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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아름다운 너166

금낭화와 장독대 길 다니다가 잡아 본 장독대와 금낭화 우리의 장독대 모습은 만나기 쉽지않은 모습이고 빗 방울 머금은 금낭화 빛이 너무 고와요... 장독대와 금낭화 항상 카메라는 내 손안에.....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 입니다. 금낭화가 봄 비에 세수를 하여 그 빛이 더욱 선명합니다. 주렁주렁 달린 .. 2018. 5. 19.
섬진강 여행 - 섬진강가에 핀 야생화 천담마을 여행을 하면서.... 매화나무 만나고 그 들판과 비탈에서 봄 이야기를 전하며 웃고 있는 야생화를 잡아 봅니다. 모두 봄..........봄 ........봄 이야기를 합니다. 천담마을에 본 야생화 봄 꽃은 고와요. 가까운 들판에 나가도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우리의 야생화 모습입니다. 2018. 4. 2.
<무술년 봄> 봄이 주는 풍경 오늘 토요일! 지금은 새벽 1시! 오늘 오전에 익산으로 이동해 아들 픽업해서 남도쪽으로 가족 나들이를 가야 겠다. 자취하는 아들 고기도 사 먹이고... 아내와 통화 한 아들은 목적지가 어디냐고? 묻는데 그냥 떠난다.....어디로 가든 문제가 없으니.. 살아 오면서 봄에 잡아 본 꽃을 본다. .. 2018. 3. 24.
가을 속삭임 ---코스모스 코스모스 한들한들 고개 흔드는 가을 입니다. 예전에 가을하면 코스모스 였다고 생각을 했는데 요즘은 시도 때도 없이 피고 있으니.... 그렇게 피어나도 그래도 가을에 피는 코스모스가 정말 아름답지요. 가을을 담아 온 꽃 코스모스 코스모스의 원산지는 미국남부와 중앙아메리카라 합니.. 2017. 9. 25.
작은 수목원에서 가을이 깊어감을 길가에서 보는 감나무를 보며 느껴 본다. 어느새 감나무 잎은 떨어지고 가지에는 조금씩 황금색으로 가을을 머금어 가는 감만 달려 있다. 아! 가을인가? 했더니 어느사이 가을이 이 만큼이나 달려 왔네. 작은 수목원에서 잡은 꽃 가을날에 가까운 수목원 산책도 좋은 시간.. 2017. 9. 13.
가을 풍경 10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내려다 보이는 놀이터, 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들며 활발히 놀고 있고 주변에 나무들은 벌써 옷 단장을 하고 있다. 오고 가는 도로의 가로수 은행나무도 노랗게 변해가며 은행열매는 주황색으로 물들어 간다. 아!!!! 벌써 가을이 이만 큼 와 있네.... 오늘은 가을 풍경.. 2017. 9. 11.
붉은 꽃 ----꽃 무릇 영광내산서원 아주 오래 전에 주말이면 항상 산과 바다 그리고 들판을 함께 했던 직장의 상사와 함께 영광 내산서원에서 꽃 무릇 붉은 빛에 취했던 추억이 있었다. 오늘 음력 7월 7일 칠석날!!!!! 견우 직녀 하루 만나는 날.......전설이 맞나... 오늘 여기 저기 비소식이 오후에는 전국에 비소식.... 칠석이 .. 2017. 8. 29.
남도에서 만난 해당화 해당화 피고 지는 섬 마을에~~~~~ 남도 길에서 만나 해당화 사진을 올려 본다. 해당화는 장미과 식물이며 줄기에 많은 잔가시가 있다. 제 몸을 보호하려는 식물의 본능에 무엇을 지키려 하나 궁금하다. 남도 길에서 만난 해당화 해당화는 온화, 원망이라는 꽃말을 품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 2017. 8. 20.
걷는 길에 산책하듯 걷는 길에 배시시 웃는 야생화를 보면 카메라 들이 댑니다. 아름답고 또 싱그러운 모습 담으려고.. 2017. 7. 20.
아! 무궁화 오래전 사진파일을 들춰보다가 독립기념관에서 잡은 무궁화 사진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그 무궁화를 올려 봅니다. 독립기념관의 무궁화(無窮花)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은 국민의 성금으로 건축된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 입니다 무궁화는 목근화 또는 천지화라 불리며 영원히 피고 지지 .. 2017.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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