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천담마을 여행을 하면서....
매화나무 만나고 그 들판과 비탈에서 봄 이야기를 전하며 웃고 있는 야생화를 잡아 봅니다.
모두 봄..........봄 ........봄 이야기를 합니다.
천담마을에 본 야생화
봄 꽃은 고와요.
가까운 들판에 나가도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우리의 야생화 모습입니다.
728x90
반응형
'어디든 아름다운 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을 기다리는 꽃 --- 연꽃 (0) | 2018.06.19 |
---|---|
금낭화와 장독대 (0) | 2018.05.19 |
<무술년 봄> 봄이 주는 풍경 (0) | 2018.03.24 |
가을 속삭임 ---코스모스 (0) | 2017.09.25 |
작은 수목원에서 (0) | 2017.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