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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하늘의 맛집 S파일851

토요일 대전 아웃백 스테이크 봉명점 평택에서 내려온 둘째 처남부부와 함께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에서 점심으로 스테이크를 먹었어요 대전 아웃백 스테이크 봉명점 - 점심식사 스테이크 먹기 전 맛난 빵을 이름 모를 소스에 찍어 먹어요. 먹기보다는 사진찍기에 바쁜 점심입니다. 이 빵은 나중에 포장으로 두 개씩 담아 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둘째 처남댁이 선물받은 쿠폰이 있다고 한 상 쏘았습니다. 토마호크 스테이크 가격이 많이 비쌉니다. 100g단위로 가격이 정해지는데... 나는 아주 조금만 먹었어요. 내 접시에 담아 본 스테이크 한 점과 스파게티입니다. 처음 방문한 아웃백 페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공주로 넘어갑니다. . 2023. 4. 29.
익산의 맛 --- 오리고기 맛집 낭낭오리집 전라북도 익산은 호남선이 내려와 전라선과 갈라지는 철도역 익산역이 있는 곳.. 익산에서 즐기는 오리고기 이야기를... 익산 오리고기 맛집 ---- 낭낭오리집 모현점 오리고기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와 함께 대한민국 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먹거리입니다. 익산에서 즐긴 오리고기 이야기를 전합니다. 익산의 신시가지 모현동에 있는 오리맛집인 낭낭오리집 모현점입니다. 신축 건물에 깨끗하게 자리한 오리고깃집에서 맛난 미식탐험 합니다. 낭낭오리집 대표 먹거리 오리고기 삼 형제... 오리불고기에 고추장불고기 그리고 생오리고기가 있습니다. 오후 6시 예약하고 도착하니 우리의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요 자리는 아니고 바로 옆 편한 자리에..... 주문합니다. 고추장오리고기와 포장으로 생오리고기로.... 상.. 2023. 4. 28.
계룡의 맛 --술집 홍어삼합 홍이네 필드 라운딩은 자주 못하고 스크린골프는 자주 하고... 계룡술집에서 즐긴 홍어삼합 스크린 골프를 같이 하는 지인과 운동 끝나고 저녁식사 겸 반주 한잔으로 찾아간 계룡홍어집이야기... 홍어를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저녁시간 대에 이곳이 열려있고 다른 식당은 거의 파장 분위기여서.... 식당에 도착해 홍어삼합 작은 것 주문합니다. 술은 진로 한 병에 카스 한 병... 계룡시청 부근에 있는 홍어삼합 식당입니다. 수육과 부추가 먼저 나와요.. 이 식당에 들어오면 홍어냄새가 물씬 코가 벌름거려집니다. 홍어와 묵은지가 같이 나옵니다. 홍어의 색을 보아 팍 삭힌 것은 아니지요. 요정도 홍어면 소주 안주로 먹을만합니다. 묵은지도 괜찮네요. 전북 익산에 살 때 송천동 홍어집을 가끔 찾아갔는데.. 익산에도 홍어식당이 많지.. 2023. 4. 27.
대전의 맛 - 오늘 처럼 비오고 흐린 날 한 잔이 생각나는 안주 화요일 아침에 많지 않지만 비가 시작되고 오전에도 오후에도 계속 이어지며 감질나는 비가 왔습니다. 기온도 많이 내려가고.... 비 오는 날 한 잔이 생각나는 안주 이야기 -- 막창구이 아침에 8시 30분까지 출근인데 항상 8시 20분 즈음에 사무실에 도착하여 사무실 문 열어놓고 커피포트 물 덥히고, 오늘은 난방기를 켜 놓았답니다.. 쌀쌀해서 이런 날 한 잔이 생각나고... 그래서 맛난 안주이야기를 전하는 비 오는 화요일입니다. 관저동에 있는 막창식당에서 즐긴 막창궁이 막창구이는 매콤한 불막창입니다. 막창이 구워져 나와 불판에서는 뜨겁게 해서 먹으면 됩니다. 약간 빈약해 보이는데 조금씩 올려서 먹었어요. 스테인리스 공기에는 젓갈이 담겨 있습니다. 막창구이 주문하면 칼칼한 김치전골은 서비스로 나오는 막창식당.. 2023. 4. 25.
점심은 맛나게 회정식 점심특선 봄날에 찾아간 유성구 횟집의 점심특선 이야기입니다. 집에서 멀지 않아 부르릉부르릉 아니지 조용히 출발합니다. 하이브리드 차 이니까 많이 조용해요... 20분 달려가 점심식사합니다. 유성 횟집 - 동신수산 점심특선 봄날에 식욕이 없을까요? 왕성할까요? 그건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나는 그저 그럭저럭....많이 먹지 않으니.... 노은동 횟집 점심특선으로 달려봅니다. 대전시 노은동에 있는 횟집 동신수산에서 점심특선으로 먹은 회정식입니다. 식사는 예약을 해야 편하게 먹을 수 있지요. 반찬 차림이 나왔어요. 부드러운 버섯구이가 따뜻하게 요리되어 등장.. 검은깨로 솔솔 화장도 하고/// 노은동 동신수산 점심특선 상차림 건강한 먹거리 은행알도 기름에 살짝 구워져 나오고... 점심특선 회 정식의 주인공 등장입니다. 두.. 2023. 4. 24.
공주 가는 길 메밀국수 식당 -- 춘산메밀꽃 공주시 공산성을 돌아보고 집으로 오는 길 공주 맛집으로 알려진 식당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벌써 시원한 음식을 찾는 계절이 되어서 오늘은 시원한 먹거리 이야기를 전하네요. 공주맛집 - 춘산메밀꽃 일 년 연중무휴라고 합니다. 손님도 많이 찾아오고 그만큼 맛도 인정받는 메밀국수 식당 대전과 공주를 연결하는 국도 금벽로에 있는 춘산메밀꽃 식당. 메밀막국수 맛집입니다. 입구에는 공주 맛집을 알리는 여러 정보가 붙어 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대기 30분은 기본이랍니다. 찾아와 주시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은 항상 자신의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따라서 여기에 소개하는 맛집도 저의 주관적인 견해임을 이해하여 주시고...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 2시 즈음에 찾아간 춘산 메밀막국수 식당, 그래도 손님들이 많이 찾아와 시원.. 2023. 4. 14.
창공대 체력단련장 그늘집 콩나물 비빔밥 창공대 CC 라운딩 티오프 시간은 오후 1시 35분. 도착시간은 12시 30분. 점심 전이어서 창공대 CC 그늘집에서 점심 식사합니다. 메뉴는 지인의 추천으로 콩나물 비빔밥을 먹어요. 창공대 CC 그늘집 콩나물 비빔밥 콩나물 비빔밥 가격은 1만 원 입니다. 골프장 가격으로는 착한 가격이에요. 콩나물 비빔밥 비주얼입니다.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올라와요. 창공대 체력단련장 그늘집 비빔밥 콩나물 비빔밥 국은 콩나물 국입니다. 비빔밥과 잘 어울리는 시원한 콩나물 국입니다. 비빔밥에 나오는 반찬 구경합니다. 비빔밥에는 반찬이 필요 없지만 그래도 한 상차림 반찬이 나옵니다. 다시마 줄거리 무침 나물.. 부들부들한 식감에 맛도 일품이에요. 잘 익은 김치도 반찬으로 좋지요. 무나물이 맛이 있어서 두 번 리필해 먹었답니.. 2023. 4. 7.
논산 맛집 -- 메밀국수 맛집 반월소바 일요일에 갑자기 메밀국수가 먹고 싶다고 하여 오전 11시가 넘어서 논산으로 차를 몰고 씽~~ 씽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 냉면도 좋고 차가운 메밀소바도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논산 맛집 --- 반월소바 가끔 찾아가는 논산의 소바 맛집인데 일요일 점심시간에 기다리는 시간이 많을 건데 하는 생각을 하고 찾아갑니다.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여기는 논산 화지중앙시장 근처에 있는 논산맛집 반월소바입니다. 손님들이 많아요. 일요일 점심시간에 찾아간 반월소바에서 대기자 명단에 먹을 메뉴 기록하고 40분 기다리다 마침내 우리 이름을 호명해서 식당 안에 들어가 자리 잡고 앉았습니다. 마주 보고 먹는 것이 아니라 각자 벽을 보고 먹어요. 반월소바 먹거리 이름표입니다. 이 집 대표 음식은 메밀소바입니다. 차가운 육수에 .. 2023. 3. 28.
맛난 게장 맛집 여보게 웃게 웃으며 식사할 수 있는 곳 간장게장에 양념게장을 리필로 주는 곳 예전에는 우리 동네에도 있었는데 세종정부청사 근처에서도 먹었던 추억이 있고... 게장맛집 여보게 웃게 본점 오늘은 여보게 웃게 게장전문식당 이야기를 들춰봅니다. 오보게 웃게 본점입니다. 본점인지 모르고 찾아갔는데 여기가 본전이라고 웃는 게 모습옆에 쓰여 있네요. 무한리필 1인 16,900원이지만 옵션으로 선택하면 가격이 조금 올라갑니다. "내 새끼들도 먹이겠습니다."라는 마음으로 정성 들여 준비한다는 사장님 마음이 보입니다. 입구 카운터도 깔끔하게.. 아! 수요일은 먹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습니다. 정기 휴일이니까요.. 여보게 웃게 메뉴는 게장정식, 무한리필 간장게장 양념게장, 청국장세트와 꽃게장세트가 있고 추가메뉴가 또 있습니다. 메뉴 선.. 2023. 3. 24.
논산 맛집 --함흥면옥 논산 갈비탕 맛집이고 냉면 맛집에서 점심식사를 맛나게 한 이야기입니다. 논산 건양대학교 근처에 있는 논산 맛집인데 오늘은 함흥면옥에서 맛난 음식 먹은 즐거운 맛을 전합니다. 논산 맛집 --함흥면옥에서 함흥면옥에서 맛나게 즐긴 식사를 클로즈 업으로 잡은 사진으로 전합니다. 함흥면옥에서 갈비탕과 비빔냉면을 냠냠 냠.. 두 가지 음식 중 먼저 나온 비빔냉면입니다. 가까이 잡아 본 냉면의 향이 맛을 전해줍니다. 냉면 옆에는 내 여행의 동반자 작은 카메라 소품을 놓고 한 장 잡아줍니다. 어디에 가서 무엇을 먹던지 항상 카메라가 먼저 맛을 봅니다. 오늘도 예외 없이 비빔냉면의 맛은 카메라 우선입니다. 매콤, 새콤 그리고 은근한 단맛을 품은 비빔냉면 소스 그리고 잘 삶아진 냉면의 식감이 정말 좋은 비빔냉면입니다. 이.. 2023.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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