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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맛집90

구수한 청국장 맛집 계룡 맛집 장마철인 요즘 날씨가 어수선합니다. 그래서 인지 식욕도 그저 그렇고... 날마다 들려오는 코로나 바이러스 소식에 짜증은 올라가고.. 스트레스 팍팍 생기는 요즘입니다. 7월이 열리고 더위는 더 심해지고.... 하루 세끼 식사를 챙겨 먹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요즘 종편방송의 연예인 출현 남해의 섬에서 하루 세끼 챙겨 먹는 이야기가 시청자를 불러 모으고... 집에서 밥을 하는 아내도 응근히 밥하기 싫을 때가 있을 것 같아서 이럴 땐 밥을 사먹는 것이 제일 이지요. 짜장면을 배달해 먹을까, 논산으로 칼국수를 먹으러 갈까? 시장으로 수제비를 먹으러 갈까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가 가까운 곳에 있는 식당으로 구수한 우리 맛을 찾아 가기로 합니다. 구수한 청국장 맛도 그만 가격도 그만 - 계룡맛집 시골마당 계룡시 평생.. 2020. 7. 5.
계룡맛집 - 비 오는 휴일날 점심에 먹는 냉면맛이 감동이야 봄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일요일 오후 간단한 아침식사로 배는 꼬로록 하는데 밥할 생각을 하지 않던 아내가 한마디 합니다. 점심에는 냉면을 먹으러 가자고.. 엥? 비오는 날 무슨 냉면이여... 뜨끈한 칼국수 아니면 칼칼한 짬뽕이 좋지...하고 말을 하려다 참고 그러나 가정의 평화를 위해 .. 2020. 4. 20.
계룡맛집 -- 이화수 전통육개장 계룡점 계룡시 엄사리로 가는 큰 도로가에 몇 곳의 식당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 있지요. 이 곳에는 중화요리식당, 냉면식당 그리고 얼큰한 육개장을 파는 식당이 있고 우리나라 빅 쓰리 자동차 판매 대리점이 같이있는 공간이랍니다. 계룡식당 ----이화수 전통육개장 계룡점 처음에는 중식당에 자.. 2019. 9. 1.
계룡 챠이향의 자장면 먹기 수요일 오후 대구 광역시 달성군 여행 후 집에 돌아와 잠시 쉬다가 저녁 때가 되어 식사를 하러 갑니다. 날씨도 덥고 오랜만에 검은 자장면이 먹고 싶어서...... 동네에 있는 중국집 자장면 괜찮아요... 계룡시 챠이향의 자장면 배달은 하지않고 직접 가야 먹을 수 있는 중국집입니다. 집에.. 2019. 8. 2.
계룡 -- 낙지요리로 술안주와 식사로.....조방낙지 맛집에 대한 이야기.. 나의 맛집은......가 본 곳을 찾아가라......내가 먹어 본 식당 중 내 입맛에 맞으면 그 집이 맛집입니다. 내 입은 나 만의 레시피가 있지요,,,,,, 오늘은 맛집 아니고 그냥 술 한 잔 한 집입니다. 계룡시청 앞 조방낙지 계룡시에서 조금 늦은시간까지 영업을 하는 식당입.. 2019. 7. 29.
계룡 해물찜 아내와 외출 후 돌아와 밥하기 싫다고 해서 동네에 있는 식당으로 밥 먹으러.... 진성아구찜에서 먹은 해물찜 아구찜을 먹으면 아구는 별로 없고 콩나물만 가득해 차라리 해물찜을 주문합니다. 소주 한 병에. 계룡시 금암동에 있는 진성아구찜에서 해물찜 먹습니다. 진성아구찜은 몇 군데.. 2019. 7. 15.
명동막국수,해물칼국수 (계룡) - 대둔산 수락계곡 트레킹 후 집에오는길에 먹은 막국수와 돈까스 봄이 깊어갈 즈음에 여름이 빛이 조금 보이는 시간에 아내와 함께 대둔산 수락계곡 트레킹을 다녀 오면서 출출한 배를 해결하기 위하여 벌곡에서 계룡오는 지방도를 타고 오다가 계룡 톨게이트 근처의 마을 식당으로 들어갑니다. 명동막국수 소바 그리고 수제돈까스 주변에 커다란 자동.. 2019. 7. 9.
(계룡) 한적한 곳의 찜질방과 함께있는 식당의 맛난 소바 - 예촌소바 아내는 소바를 좋아하고 냉면을 좋아하고..... 그래서 한가한 오후에 소바를 먹으러 찾아간 식당입니다. 계룡시 외곽의 향적산 가는 길에 있는데 여러사람들이 찾아가는 맛난 소바식당이라고 합니다. 계룡시 맛집 - 예촌소바 원래는 계룡시내에 있었는데 외곽지역으로 이전을 하였다 합.. 2019. 3. 24.
계룡식당 - "두레박" 새로 오픈한 고깃집에서 계룡시청에서 걸어서 7분거리에 있는 고깃집 '명품돼지"가 상호를 바꾸고 주인도 바뀐것 같습니다. 명품돼지에 고기 먹으러 갔다가 바뀐 새 식당에서 소주 한 잔 하고 왔어요. 계룡식당 두레박 - 스페인산 이베리코 돼지고기와 소주 한 잔 스페인산 고기인데 이름도 특이합니다. 그러나 .. 2019. 3. 16.
계룡맛집 - 새로 문을 연 식당 "명태가 家" 쉬는 날 점심 때 .......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식사를 같이 해야 하는데 밥을 안하네요... 그래서 어쩔거냐 물으니 오늘 매콤한 것이 먹고 싶다고 말 합니다. 금암동 주민자치센터 옆에 새로 오픈한 매콤한 명태찜이 맛나다고..... 태극권 배우며 선생님과 함께 회원들이 갔었는데 좋았다고... 2018.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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