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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멋과 맛46

씨엠립 여행 - 퍼시픽호텔&스파 야경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와트를 만나기 위해 3박 5일의 씨엠립 여행, 여행기간 3박을 묵었던 씨엠립 퍼시픽호텔입니다. 오성급 호텔로 아주 만족한 숙박을 하였답니다. 씨엠립 퍼시픽호텔 야경 야간에 나와 호텔 주변을 거닐며 잡아 본 퍼시픽호텔의 야경입니다. 연휴 기간에 씨엠립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정말 많았습니다. 우리가 묵은 퍼시픽호텔에는 한국인 관광객을 실은 많은 버스들이 계속 도착합니다. 해질 무렵의 퍼시픽호텔 주변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남국의 정취가 담긴 나무들이 시원하게 자라고 있네요. 서쪽으로 지는 해의 영향으로 반대편 하늘이 붉어지고 있습니다. 퍼시픽호텔 정면에는 커다란 사원이 자리해 있습니다.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캄보디아 도로가에 보면 상점 앞에 작은 사당 - 일본의 상점에 있는 작은 .. 2024. 3. 3.
씨엠립 아티상 예술학교 기념품 판매점 캄보디아 문화재 보수 기술자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아티상 예술학교 건물에는 캄보디아 특산품 및 유적을 모방한 작품 등을 판매하는 판매점이 있습니다. 아티상 예술학교 캄보디아 전통기념품 판매점 3박 5일 캄보이아 씨엠립 - 앙코르와트 여행 기간 동안 사진을 아주 많이 많이 찍었답니다. 다음 티스토리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하기 위해.. 티스토리에 씨엠립 여행기가 종료되면 비슷한 스토리로, 그러나 사진을 다른 사진으로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을 시작한답니다. 아티상 예술학교 내에 있는 캄보디아 특산품 판매점입니다. 우리나라 무궁화 같은 꽃이 피어있네요. 히비스커스입니다. 캄보디아는 우기에 따뜻한 기온이어서 길가에 많은 꽃들이 핀 2월이었습니다. 캄보디아 실크 농장 투어가 있네요. FREE라고 하는데 우.. 2024. 3. 2.
씨엠립 여행기 - 씨엠립 아티상 예술학교 오늘은 삼일절입니다. 1909년 3월 1일.. 105년 전 선열들이 일제에 항거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아침에 태극기 게양하고 하루를 시작하고 해가 저물어 태극기를 고이 접어 국기함에 정리하고... 제105회 삼일절 빌라 창가에 게양한 태극기입니다. 대한독립을 외치며 일제의 총칼에 항거했던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에 고개 숙이는 날입니다.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오늘도 캄보디아 씨엠립 여행기를 연재합니다. 씨엠립 예술학교 아티상 아티상 기술학교는 프랑스정부에서 캄보디아 유적의 유지보수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또 캄보디아인들이 직접 그들의 찬란한 유산을 직접 보수하는 기술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하여 운영하는 예술학교랍니다. 햇살 좋은 날 찾아간 씨엠립 기술학교입니다. 입구에 커다란 나무가 자리하고 있어요.. 2024. 3. 1.
씨엠립 여행 - 세계 최대 인공호수 바라이 호수 씨엠립 시내에서 돼지수육보쌈 점심을 먹고 이동합니다. 세계최대인공호수 바라이 호수 식당에서 40여분 이동해 만난 호수입니다. 규모가 크다고 하나 호수에 놀이기구나 관광시설이 없고 입구에 옷가게와 생선구이 가게 그리고 과일가게가 몇 군데 있었네요. 세계최대의 인공호수라는 바라이 호수입니다. 호수 가에는 West Meloon Temple 비석이 서 있고 유네스코 문화유산 표식이 있네요. 바라이 호수의 물을 건기에는 수로를 통해 인근의 지역으로 흘려보내 농업용수로 사용하나 봅니다. 수로의 물입니다. 바라이 호수 입구에는 열악한 시설에서 생선을 구워 팔고 과일도 팔고 또 옷가게도 장사를 하고 있네요. 양철지붕에 허름한 건물에서 캄보디아 옷을 판매하는 가게입니다. 우리가 아는 코끼리바지 두 벌에 5 달라합니다. .. 2024. 2. 29.
씨엠립 여행 -- 한인 식당 점심 돼지 수육 보쌈 캄보디아에서는 소고기 보다 돼지고기가 맛나다고 합니다. 가이드 이야기는 씨엠립 여행하며 돼지고기 매일 먹는다고 합니다. 첫날 저녁은 돼지불고기 그리고 둘째 날 점심도 역시 돼지고기입니다. 캄보디아 한식당 크메르가든 -- 돼지수육 보쌈 오전 일정을 끝내고 도착한 식당에서 첫날 조가 편성된대로 4개 테이블에 앉아 식사합니다. 다니는 차량도 없고 사람도 없고 거리는 한산한 캄보디아 씨엠립 거리입니다, 둘째 날이 설날인데 떡국은 구경도 못하고 돼지수육 먹으러 찾아간 캄보디아 한식당은 '크메르 가든'이라고 쓰여있는 글이 보입니다. 식당에서 담배를 사면 아주 저렴하다고 합니다. 나는 흡연가가 아니어서 신경도 쓰지 않지만... 크메르 가든은 크기가 무척 크지만 건물은 옛날 건물입니다. 정원도 넓고... 우리 테이블에.. 2024. 2. 28.
씨엠립 여행 2일차 - 버펄로 트레킹 씨엠립 도착 첫날에 한국인 가이드가 버스 안에서 하는 이야기는 공식적으로 옵션 관광을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패키지 저가여행을 온 이유가 있다고 하면서.. 연휴 기간에 여행이라 평일에는 80만 원하는 여행을 150만 원을 주고 왔는데 저가 여행이라니... 버펄로 트래킹 이야기 반강제성 옵션 관광을 하여야 한다는 가이드 설명에 15명의 버스안 즉석 의견수렴으로 버펄로 투어 - 쪽배 투어와 전통마사지 포함 개인당 130불의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했답니다. 130불이면 약 20만 원 돈인데... 그래서 옵션 관광으로 돌아본 버펄로 투어입니다. 버펄로 트레킹은 버펄로가 끄는 소 마차에 탑승하여 캄보디아 농촌을 돌아보는 관광이라고 합니다. 버스가 우리를 내려준 버펄로 농장 앞에는 간판이 서 있습니다. 버펄로 트레.. 2024. 2. 26.
씨엠립 거리 풍경 3박 5일 씨엠립 여행길. 여행의 목적지는 세계의 불가사의로 인정하는 앙코르와트 유적지 돌아보는 것. 그러나 씨엠립의 여기저기도 돌아볼 시간이 충분하여 여러 곳을 다녔습니다. 씨엠립 거리풍경 한국인 가이드 설명으로는 캄보디아는 동남아국가 중에서도 삶의 질이 낮은 국가라고..어느 정도 알고는 왔지만.. 설명합니다. 버스 타고 이동하며 잡아 본 길거리 풍경을 빨리 스캔해 봅니다. 거리에는 오토바이와 일명 툭툭이로 불리는 교통수단이 대부분입니다. 버스타고 이동하며 잡은 거리풍경이라 사진이 선명하지 않습니다. 큰 도로를 달리며 잡아 본 풍경에는 길가에 많은 노점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도로 상태는 아주 좋지는 않지만 다니는 차량도 많지 않답니다. 중형, 대형버스는 우리나라 생산 차량이 많고 승용차 등 소형차는 일.. 2024. 2. 25.
씨엠립 퍼시픽 호텔 아침 뷔페 식사 씨엠립 앙코르와트 여행 첫날은 인천 공항 - 씨엠립 공항 이동 후 저녁식사와 전통마사지를 체험하고 숙소인 퍼시픽 호텔 & 스파 씨엠립에 도착하여 하룻밤을 편하게 보내고 2일 차 여정을 소화하기 위해 아침식사를 합니다. 퍼시픽 호텔 & 스파 씨엠립 아침 식사 연휴기간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찾은 앙코르와트 여행지입니다. 호텔 아침뷔페에서도 한국사람이 90% 이상이네요. 퍼시픽 호텔 & 스파 씨엠립 호텔 수영장을 끼고 돌아가며 아침식사 뷔페식당이 있습니다. 아침부터 호텔 직원들이 수영장 부유물을 걷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네요. 동남아 여행지 호텔의 아침 뷔페와 비슷한 메뉴가 차려진 퍼시픽 호텔 & 스파 씨엠립 뷔페입니다. 버스이동을 하니 중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자극성 있는 음식은 삼가고 채소와 소시지 등 .. 2024. 2. 23.
캄보디아 씨엠립 호텔 PACIFIC HOTEL & SPA SIEM REAP 어제는 씨엠립 시내의 PACIFIC HOTEL & SPA SIEM REAP 호텔 도착 소식을 전하였고 오늘은 로비부터 숙소 내부 이야기를 전합니다. 캄보디아 씨엠립 3박 호텔 PACIFIC HOTEL & SPA SIEMREAP 이야기 여행사 정보에 의하면 5성급 호텔이라고 합니다. 호텔 로비에 들어온 모습입니다. 넓고 웅장한 로비가 괜찮다는 생각을 줍니다. 캄보디아는 왕이 있는 민주국가입니다. 입헌군주국으로 국가의 상징인 왕이 있고 정치는 총리가 하는 국가입니다. 호텔 입구에 왕과 총리의 사진이 게시된 것 같습니다. 로비 입구에는 중국풍 장식물이 있습니다. 중국의 춘절 기간이고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캄보디아에는 중국 문화의 여러 모습을 만납니다. 캄보디아에서 코끼리는 아주 중요한 동물인듯합니다. 상징.. 2024. 2. 22.
캄보디아 씨엠립 여행 -- 씨엠립 오성급 호텔 PACIFIC HOTEL & SPA SIEM REAP 씨엠립 도착 후 버스로 약 50분 이동 후 한식당에서 돼지불고기 저녁식사 후 캄보디아 전통 마사지를 2시간 받고 숙소로 이동합니다. 씨엠립 숙소 PACIFIC HOTEL & SPA SIEM REAP 3일 동안 머물 숙소는 PACIFIC HOTEL & SPA SIEM REAP입니다. 숙박시설은 괜찮았는데 서비스가 조금 미흡하다고 생각하네요. 호텔입구에 멋진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오늘은 호텔 외부 모습을 알려드립니다. PACIFIC HOTEL & SPA SIEM REAP은 오성급 호텔입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이 거리는 많은 호텔이 자리하고 있는 호텔 거리입니다. 캄보디아의 분위기도 태국 분위기와 많이 닮은 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호텔 정문 좌우측 벽에는 커다란 코끼리상 3마리씩 자리하고 있네요. 호텔벽.. 2024.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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