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237 <전북 고창> 질마재길 오래 전에 세웠던 질마재길 걷기를 드디어 2월 13일 ,,,, 익산에서 26번 국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동군산을 통해서 선운사 인터체인지로 나와 선운사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강을 건너 연기마을에 도착하여 질마재 길을 걸었다. 강을 건너기 전에 바닷물이 들어오는 강과 갯벌 그리고 연기마을 .. 2011. 2. 15. <전북 익산> 야경과 천호산 겨울이 갈 즈음 여산 천호산 자락과 익산의 밤 모습을 몇 장 잡아 봤습니다. 팔봉동의 원광고 입구의 육교의 야경입니다. 오른쪽으로 가면 팔봉초등학교가... 여산면에서 천호산 가는길에 잡은 빨간지붕의 여산 남부교회 모습 천호산 백호사의 해탈문 입니다. 저 산넘어 왼쪽으로 가면 천.. 2011. 2. 15. <전북 전주> 한옥마을 한 조각 전주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비빔밥도, 전통문화와 함께 유명하다. 거기에 막걸리 골목과 가맥이라는 슈퍼형 술집 그리고 또한 콩나물국밥.... 예전에 비해 요즘은 전주시내도 많이 복잡해지고 시를 중앙에 두고 동서남북으로 잘 뚫린 고속도로와 국도 지방도가 전주를 찾기 쉽게한다.. 2011. 2. 12. <익산>봄 어제부터 강원도에 대설이..... 겨울이 떠나려고 시간여행의 보따리를 꾸리는 시간에... 건조주의보 해제가 문제가 아니라 또 힘든 상황이 자연이나 인간이나 모진 시간의 역경을 넘어서면 가슴 뿌듯한 성취가 있습니다. 몇 일 따사롭던 날씨가 어제 밤부터 추워지더니 오늘은 쾌청한 날씨.. 2011. 2. 12. <익산>봄 구경 하실래요 2월로 넘어오면서 여기저기서 봄 내음이 우리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몇 차례 꽃샘 추위가 있은 후 여기 저기 봄 꽃의 화려한 색과 향기가 바람타고 도시나 시골이나 바다나 강이나 이리 저리 넘칠 겁니다. 유난히 춥고 눈도 많았던 겨울이었기에 오는 봄의 기대감은 더욱 더 우리의 가슴을.. 2011. 2. 9. <전북 부안> 내소사와 내변산 2008년 초 여름! 직장의 동료 들과 첫 산행을... 내변산 내소사 뒷 산을 ,,,, 가족과 동행한 산행인데 당시의 산 안내자의 헤메임으로 고생만 작살나게하고 왔던 기억이 새롭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의 하나인 내소사 입구 전나무 길 빨강 뒷 모습이 우리 각시임... 내소사 대웅보전의 모.. 2011. 2. 6. 2004년 디즈니 미국생활 1년여를 정리하고 귀국하기 1개월 전 가족여행을 하고자 "엘파소"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에너하임"과 LA"를 관광하고자 비행기 예약하고 렌트카 예약 숙소 예약하고 ... 아들 디즈니 랜드 놀이공원과 유니버셜 스튜디오 보여주고자... 귀국하면 언제 한 번 나오려나 하는 생각에... .. 2011. 2. 6. <전북 부안> 변산 채석강 트레킹 작년 2월인가.... 부안 마실길(맞는가?) 구간 트레킹을... 즐거웠던 겨울 해변가를 헤메이던 추억이 새록새록.... 고사포 해수욕장에서 격포 항까지 트레킹을 시작.. 고사포에서 해안선을 넘어가는 길에 파도가 부서지는 겨울바다 트레킹에 동참한 식구들 단체사진 한 장 해변가 바윗돌 틈에.. 2011. 2. 5. 그랜드 캐넌 2004년의 추억을 그려 봅니다. 4박 5일간 그랜드 캐넌, 아리조나의 휘닉스와 투산을 여행했던 때를... 즐거웠던 추억을 스캔한 사진으로 다시한번 ... 아들은 초등학교 4학년 때죠. 캐넌의 계곡을 배경으로 7년 전의 박여사! 싱가포르 친구와 일본친구 그리고 내 가족 빨강치마의 시작인가? 이.. 2011. 2. 3. 이전 1 ··· 554 555 556 557 558 559 560 ··· 58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