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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로 넘어오면서 여기저기서
봄 내음이 우리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몇 차례 꽃샘 추위가 있은 후
여기 저기 봄 꽃의 화려한 색과
향기가 바람타고 도시나 시골이나 바다나 강이나
이리 저리 넘칠 겁니다.
유난히 춥고 눈도 많았던 겨울이었기에
오는 봄의 기대감은 더욱 더 우리의 가슴을 부풀게 합니다.
봄처녀 제~에 오시네....
3년 전인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 내에
만개한 봄의 모습을 올립니다.
카페 식구여러분 봄 구경 하세요!!!!!!
봄이 오면 아주 빠르게 소식을 전하는 목련 꽃
봄소식에 제일 먼저 수줍어 하며 활짝 웃는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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