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237 미국에서 2003년 8월부터 2004년 6월까지 미국생활 조금 즐거웠던 시간을 추억으로 ,,,,, 스캔한 사진을 올려봅니다. 텍사스 주의 빅 벤드 국립공원 입구에서 가족사진 빅벤드 국립공원은 텍사스주 남쪽의 멕시코와 국경지역의 공원으로 너무 넓어서 ..... 당시 공군대위 가족과 함께 전기밥솥 차에 준.. 2010. 12. 30. <전북 진안> 09년 진안마이산의 겨울 09년 1월 24일 눈이 엄청 온 날!!! 아마도 음력 설즈음이었을까? 아무도 없는 진안 마이산 눈길을 걸었던 추억 익산 장수 고속도로 달리며 불안 해 했었는데 ] 정말 좋은 눈산 트레킹을 즐기고 왔음... 마이산 입구의 '금당사' 기와도 황금색으로 .... 지금은 눈에 덮혀서 식별이 잘 안되요 금당.. 2010. 12. 29. <전북 익산>맛난 떡뽁이집 잡탕이 26일 김제에 갔다가 익산 집 근처에 맛있고 깔끔한 떡뽁이 체인점이 있다고 하여 들른 곳. 젊지 않은 나이의 두쌍의 부부가 들어가 떡뽁이 맛있게 먹었음. 잡탕이 가게 입구/ 아주 젊어 보입니다..가게가 내부에 있는 고추장 선전(?)판 겸 낙서판. 젊은 친구들이 여러가지 소감을 적었습니다.. 2010. 12. 28. <전북 김제> 심포항과 망해사의눈 멀지 않은 곳, 익산에서 가끔 카메라 들고 찾아가는 곳,,,,,, 고창 질마재길 가려다 눈이 너무와 포기하고 갖다온 곳. 눈속에서 조용히 앉아있는 망해사와 심포항.... 이젠 새만금으로 막혀 항구도 아니지만... 23번 국도타고 김제가다가 지방도로 빠져 만경가는 길에 고추밭에 앉은 눈의 모.. 2010. 12. 27. <전부 익산> 길명반점 어디 어디에 가면 무엇이 맛 있더라... 어는 음식점은 맛은 좋고 가격도 착하다... 가격이 비싸도 한 번 먹을만 하다... 기 타 등등.. 이런 저런 소문을 듣고 찾아가거나, 인터넷의 맛집선전, 또는 미식가들의 맛집탐험 블로그 등을 자료로 찾아갑니다. 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익산 탕수육.. 2010. 12. 12. <전북 익산> 함벽정 익산 보석박물관 옆에 작은 개울이 흐르는 곳, 봄이면 약 100미터에 이르는 개울과 같이하는 넓지 않은 길 좌우측으로 벚꽃 흐들어지게 피어나는 곳에 "함벽정"이 있답니다. 함벽정은 바로 옆에 있는 왕궁저수지 완공 후 저수지를 보며 휴식을 취하고자 세운 것으로 판단 됨. 함벽정의 이력.. 2010. 12. 5. <전남 부안>곰소 3대 젖갈집 처음 고스락을 만나서 산행을 시작한 08년 초여름. 내소사 뒷 산인 내변산 산행 중 코스선택의 우왕좌왕속에 가족과 중도 하산하여 곰소항 구경 후 점심으로 먹은 "젓갈정식" 식당을 찾아서 갔습니다. 가깝지 않은 길을... 곰소항의 전형적인 젓갈 상회의 모습 음식점 이름이 "곰소궁" 입니.. 2010. 12. 5. <전북 김제> 금구명품길 춥지도 덥지도 않은 적당한 기온에 전 날온 비에 젖은 촉촉한 산길의 부드러움을 온몸으로 느끼며 즐긴 명품길... 산을 즐기는 것은 서두름이 아닌 여유로움 속에 산과 같이 호흡하는 것. 그 것이 바로 삼림욕 편백나무와 소나무의 서빙을 받으며 잘 만들어진 탁자와 의자가 있는 공간에서.. 2010. 12. 5. <전북 김제> 금구 명품길 12월에 들어서 첫 주말 지난 달에 들어 본 김제 금구 명품길 탐방에... 가족과 함께 맑은 공기와 초겨울 햇살을 맛보고자.... 익산출발 09시 40분 - 23번 국도를 타고 김제로 가다가 지방도를 타고 금구 면 사무소를 들러 다시 1번 국도를 타고 역주행하여 "양석마을"노인회관 앞에 주차하고... .. 2010. 12. 5. 이전 1 ··· 557 558 559 560 561 562 563 ··· 58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