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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35

5월 10일 일요일 밤에 오늘 저녁은 중국집에서 짜장면에 탕수육 그리고 이과두 주 반 병으로 해결하고 잠시 쉬다가 컴 앞에 앉았습니다. 이과두 주 반 병에 취하네요. 잠시 생각을 합니다...이젠 술도 그만할 때가 되었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오늘도 법정스님의 이야기를 한토막 올려봅니다. 오늘도 홀로 .. 2020. 5. 10.
산에는 꽃이피네 봄비오는 어버이 날 시원한 봄비가 주룩주룩 유리창을 흘러내리는 어버이날 밤 입니다. 어버이 살아실제 할 일을 다 해야 하는데.... 그렇게 어버이 날이 저물어 갑니다. 법정스님은 불일암을 떠나 강원도 산골의 화전민이 살던 움막을 고쳐 살았습니다. 2020. 5. 8.
비 오는 5월의 오후 산에는 꽃이 피네... 법정스님이야기를 류시화작가가 정리한 책입니다. 1998년 8쇄 인쇄본 책입니다. 오랜만에 들춰본 책장 ...그 곳에 석파 石破라고 기록된 저의 작은 흔적이 있어서 ... 한 번 올려 봅니다. 아주 오래전에 적었던 글귀를 고이매방님의 승무 사진에 올려 보았습니다. 승무 .. 2020. 5. 5.
군산맛집 웃음이 필요해--- 밥 먹고 웃고, 글보고 웃고, 꽃보고 웃고 1월부터 지금까지 코로나 코로나 코로나... 우리의 몸과 마음을 불안하게 만든 단어 입니다. 중국에서 시작되어 아시아로 그리고 유럽과 미주지역에 아프리카 - 오세아니아 등 5대륙 전 세계에 전염 환자가 발생하여 이 시기를 불안의 시기로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적극적인 검사.. 2020. 4. 13.
말과 침묵 - 법정 마음, 마음, 마음이여 마음은 흐르는 강물처럼 잠시도 멈추지 않고 끝없이 흘러간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든다. 한 마음 밝게 먹으면 밝은 생활이 열리고, 한 생각 어둡게 몰고가면 끝없는 구렁으로 떨어진다. 지리산 천은사 사람 마음의 바탕은 선도 악도 아니다. 선과 악은 연연에 따.. 2016.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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