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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중국집에서 짜장면에 탕수육
그리고 이과두 주 반 병으로 해결하고 잠시 쉬다가
컴 앞에 앉았습니다.
이과두 주 반 병에 취하네요.
잠시 생각을 합니다...이젠 술도 그만할 때가 되었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오늘도 법정스님의 이야기를 한토막 올려봅니다.
오늘도 홀로 있는 시간에 스님의 말씀에 기대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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