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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봄비가 주룩주룩 유리창을 흘러내리는 어버이날 밤 입니다.
어버이 살아실제 할 일을 다 해야 하는데....
그렇게 어버이 날이 저물어 갑니다.
법정스님은 불일암을 떠나 강원도 산골의 화전민이 살던 움막을 고쳐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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