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공주카페11

2023년 봄에 찾아간 공주 숲속카페 수노기 수노기 카페 사장님이 꽃이 곱게 피었으니 차 한 잔 하러 오라는 초대를 받았습니다. 지난가을에 다녀왔는데 시간이 벌써 봄이 되었어요. 공주 숲속 카페 수노기 주중 편한 날 시간약속을 하고 찾아가 차 한잔에 수노기 여러 소식을 전합니다. 카페 수노기, 수노기 카페에 봄이 가득한 날 찾아왔어요. 차를 배우는 인연으로 이곳을 자주 옵니다. 수노기카페 별관 모습입니다. 언제나 잘 준비된 모습입니다.. 찾아오는 손님을 위해... 수노기 카페에 가면 온 천지가 꽃세상입니다. 향기 좋은 라일락 꽃이 환하게 웃고 있어요. 겹벚꽃인지? 사과꽃인지? 꽃 이름을 몰라도 아름다운 것은 알아요. 하얀 꽃이 너무 아름답네요. 어떤 꽃일까요? 사장님에게 물어보니 이 꽃이 튤립이라고 합니다. 흑튤립이라고 쉽게 볼 수 없는 튤립이네요.. 2023. 4. 21.
공주 4월의 꽃피는 봄을 기다리는 곳 오늘은 아침에 군산으로 출동해서 군산시청을 돌아보고 소뭇국밥 한 뚝배기 하고 다녀와야 할 군산 착한 가게를 방문했더니 일요일 휴일이라고 문을 닫아서 한 번 더 방문을 해야겠네요. 그건 그렇고 오늘은 봄이 오는 공주카페의 모습을 보며 봄꽃이 만발하면 찾아갈 계획을 세웁니다. 4월이 오면 꽃 피는 숲 속카페의 봄 풍경 진달래, 철쭉에 많은 야생화가 웃는 그곳으로 찾아가 꽃밭에서 차 한 잔 한답니다. 붉은 벽돌 2층 숲 속에 저택.. 주변에 4월의 봄꽃이 가득한 풍경입니다. 장독대 주변에도 꽃이 피고.. 석상 연인도 데이트 온 숲속카페... 소나무도 봄을 즐기고 같이 있는 꽃도 봄을 즐겨요 우와 멋진 금낭화가 요렇게 생겼어요. 우리 집 화단에 심으면 좋겠는데.. 한번 사정을 해서 분양을 받아야겠네요. 뒷 뜰로.. 2023. 3. 19.
봄이 오면 찾아가 차 한잔의 시간 -- 공주 숲속카페 수노기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에 찾아가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시간이 봄이 되었는데 차 한잔하러 가지 못한 곳 공주카페 공주 숲속카페 수노기에서 인삼라테와 녹차 즐기기 봄이 오면 야생화 가득한 곳 나이 드신 사장님 부부의 정성으로 아름다운 꽃 가득한 곳 그곳을 찾아가 차 한잔 해야겠어요. 2022년 4월에 찾았던 수노기카페입니다. 2층 벽돌집이 자리잡은 곳 이곳이 카페입니다. 봄이 오는 날 숲속에서 이렇게 한 상 차리고 차를 마시면 아름다운 봄나들이 되겠지요. 수노기 카페 사장님이 차 내릴 준비를 합니다. 많은 차 종류가 있는데 어떤 차일지 궁금합니다. 공주카페 수노기 녹차 내리기 녹차를 우리기 전에 건강한 차 한 잔 마십니다. 인삼을 갈아 넣은 인삼라테 한 잔을 준비해 주네요. 준비된 차를 하얀 자기 주전자에.. 2023. 2. 28.
공주 숲속 카페 수노기 에서 즐기는 가을 날 전통차를 배운 인연으로 알게 된 공주의 산속에 살고 있는 분... 숲 속에 붉은 벽돌집을 지어 조용히 생활하며 오랜 시간 배운 전통차에 대한 또 다른 배움을 계속하고자 아담한 카페를 오픈한 지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한 번씩 찾아가기도 하고 카페에서 차에 대한 특강이 있으면 찾아가 좋은 이야기도 듣고 깊은 맛의 홍차와 녹차를 만나기도 하고 공주 숲속카페 수노기 11월 초순 가을이 깊어가는 시간, 공주 산속의 숲 속 카페 수노기에는 벌써 서리가 다녀갔나 봅니다. 가을 야생화와 주황빛 감이 주렁주렁 열린 수노기카페에서 건강한 그리고 맛난 차 한 잔즐기며 가을 속으로 풍덩 빠진 이야기입니다. 힐링이 차 한잔을 하기 위해 계절마다 찾아가는 공주 숲속카페 수노기입니다. 가을에 찾아가면 이렇게 주황.. 2022. 11. 7.
공주 숲속카페 수노기 지인이 3년 전에 시작하면서 직접 모든 것은 준비하고 그렇게 시작한 숲 속의 카페에서 가을날 차 한잔 즐기는 시간 공주 숲속카페 수노기 공주에 가면 한 번 들러 차 한 잔의 여유를 찾습니다. 가을에 찾아간 수노기에서 인삼 라테 한 잔을 즐깁니다. 가을이 깊어가며 가을 야생화가 활짝 웃고 감나무 잎은 떨어지고 감만 남아서 가을 풍경을 보여줍니다. 따 먹고 싶은 감..그러나 홍시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지요 숲 속 카페 수노기 옆으로는 작은 개울이 흐릅니다. 개울가 주변에는 야생화가 한 무더기 피었습니다. 수노기 사장님의 정성스러운 손길로 자리한 모든 것들이에요. 겨울에 눈이 오면 더 멋질 것 같지만 이 가을에도 너무 멋진 수노기 카페입니다. 카페는 본관과 별관으로 구분되는데 본관에도 아주 많은 아름다운 소품이.. 2022. 10. 12.
공주 카페 -- 숲속 카페수노기에서 얼그레이 홍차 즐기는 봄날 가끔 찾아가는 공주찻집...숲속에 자리하고 있는 카페입니다. 봄이 깊어갈 시간이면 숲속 카페는 야생화가 고운 미소를 짓고 있으며.. 푸르름으로 변해가는 숲속에서 은은한 차 한 잔을 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기에 딱 좋은 공주 카페입니다. 공주 숲속 카페수노기 - 얼그레이 홍차 한 잔 카페는 사계절 아름다운 곳으로 봄이 오면 각종 야생화와 사장님이 가꾼 꽃들이 가득합니다. 오늘은 카페수노기 별관의 풍경을 만나고 향기 좋은 얼그레이 홍차 한 잔을 다식과 함께 즐긴 봄날 이야기 입니다. 봄이 깊어가는 날 오후에 찾아간 카페수노기에 한 낮의 봄 햇살이 반짝이며 방문객을 반깁니다. 지난해 가을에 왔을 때와 또다른 변화된 모습의 카페수노기, 오늘 봄날에는 별관 주변에 고운 봄꽃 잔치가 열렸습니다. 카페수노기는 본관과 .. 2022. 4. 24.
공주 숲속의 카페 -- 여름 속의 카페수노기 7월 장마가 이제 시작이네요. 준비를 철저히 하여 피해가 없도록 해야 겠어요. 오늘은 잠시 맑은 날, 조용히 찾아가 시원한 인삼차 한 잔 좋아요........ 수노기의 여름풍경을 전합니다. 공주숲속카페 --- 공주전통카페 수노기 흐린날 오전과 오후 사이에 찾아간 수노기 여름 풍경을 보면서 시원한 차 한잔이 좋은 시간입니다. 오전과 오후사이 찾아간 수노기 . 주인장님은 잠시 교육을 위한 출타 중이고 객은 여름날 오전과 오후사이의 수노기 풍경을 즐깁니다. 회색의 전봇대 옆 깨진 커다란 항아리에 어여쁜 꽃들이 오손도손 모여있습니다. 주인장 없는 카페 수노기의 꽃구경을 해봅니다. 빨간 의자...프라스틱 의자에 원형 탁자가 커다란 나무 아래 자리한 모습이 나쁘지 않아요... 수노기 카페 사장님이 야생화에 대해 배.. 2021. 7. 7.
공산성 공주 나들이 --- 전통카페 수노기에서 동방미인 백제의 역사의 향이 잠들어 있는 곳...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의 도시 공주시... 유유히 흐르는 금강이 감싸안고 돌아가는 공산성을 비롯한 무령왕릉을 비롯한 많은 백제의 유산이 있는 도시, 공주를 돌아보고 자연속에 자리잡은 카페로 차 한 잔 하러 가 봅니다. 자연속에서 차 한잔으로 힐링 전통카페 수노기 공주 무령왕릉에서 공주의료원을 지나 부여로 가다가 우측으로 빠져 요리 조리 올라가면 만나는 자연속의 전통카페 수노기 입니다. 늦가을비 촉촉히 내리는 공주시 전통카페 수노기 입니다. 산에는 안개가 가득합니다....자연의 멋이 느껴집니다. 카페 운영 시간입니다....월요일과 화요일은 재료준비로 쉼이 시간입니다. 시간입니다...조금씩 내린 비가 나무를 적시고 조금씩 모여 나뭇가지 끝에 영롱하게 맺히는 빗방울이 되.. 2021. 2. 2.
공주 카페 -- 공산성 앞 작은 카페 여름날 공산성이 창가로 보이는 작은 카페에서 카페에 앉아 이런 일 저런 일 하며 시간 보내기 참 좋아요. 공산성이 보이는 공주 작은 카페 집에서 멀지 않은 공주입니다. 심심하면 공산성길 걷기 위해 가기도 하고... 유네스코 문화 유산도시 공주는 조용한 고장입니다. 오늘 작은 카페에서 쉼의 시간을 갖습니다. 짙은 여름의 한 가운데 찾았던 카페에서의 이야기 입니다. 공산성 앞 먹자골목입구에 자리한 카페 하루입니다. 작은 카페는 아주 아름다운 운치있는 실내장식이나 청년들 좋아할 만한 시설이 있지는 않습니다. 아주머니 홀로 앉아 자리를 지키는 작은 카페입니다. 카페에는 밤절미라는 새로운 먹을거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인절미의 시작이 인조왕이 이곳에 왔을 때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공주 특산품인 밤을 특성화.. 2020. 9. 16.
공주 가볼만한 카페 금강가에 자리한 공주마마 우리 주변에 너무 많은 카페가 있습니다. 대형 체인점카페부터 개인이 하는 개성만점의 아기자기한 카페까지... 카페에 무엇때문에 가나요? 차마시러? 맛난 커피 찾아서? 수다떨러? 공부하러? 심심해서? 남이 가니까 나도 가보고 싶어서? 커피 맛은 전문가가 아니면 대부분 그렇고 그런 맛이 아닌가요? 커피에 대해 모르는 제 생각입니다. 카페가 꾸며진 독특한 개성, 취향에 맞는 그리고 우리의 전통스러운 멋과 잘 어울리는 카페... 글로 표현하기에 능력이 부족해 이만 각설하고... 카페는 차를 마시러 가기도 하지만 분위기 좋은 카페라면 더욱 좋지요. 오늘도 이어지는 카페 이야기는 공주마마 이야기 입니다. 공주카페 - 금강흐르는 곳의 공주마마 카페의 개성있는 모습과 함께 톡톡 튀는 이름도 카페를 찾게 되는데 한 몫을.. 2020. 7. 1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