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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락 산행의 추억194

백 여덟번째 산행----산청의-내원사 탐방 둘 어제 찔끔 소나기성 비가 내렸습니다. 야속한 하늘이지만 이도 없었다면?????? 비가 많이 와야할 지금 입니다. 2011년 8월 비 많이 온 여름날의 하루.. 고스락 식구들과 다녀온 내원사 추억을 계곡 물 흘러 가듯이 이어져 흘러 갑니다. 지리산 자락의 산청 내원사 입니다 푸름이 깊어가는 내원.. 2017. 6. 25.
백 여덟번째 산행 --- 산청 내원사 계곡 하나 2011년 8월에 엄청난 비가 왔습니다. 지금 같으면 황금같은 비가.... 많은 비가 온 후에 바로 달려간 내원사 계곡은 많은 물이 흔들어 놓은 계곡의 상처, 그리고 내원사도 많이 아팠던 기억의 산행이었습니다. 산청 내원사 비 온후 그리고 비가 조금씩 내리는 8월 초 깊은 여름이 자리잡은 계.. 2017. 6. 22.
백 일곱번째 산행 - - - - 다시 찾은 지리산 구룡계곡과 뒷풀이 추어탕 여름이 하염없이 깊어지는 2011년 7월 말에 고스락 식구들은 주말이 되면 어김없이 길을 떠납니다. 오늘은 어디로 길을 떠날까요? 지리산 구룡계곡 구룡계곡이 너무 좋아 7월 마지막 날 구룡폭포와 구룡계곡에 미련이 남아서 다시 찾아가 계곡따라 내려오는 트레킹을 합니다. 1주 전인 2011.. 2017. 6. 21.
백 여섯번째 산행 ----- 거창함안의 안의계곡 2011년 7월 23일 여름이 한 창일 즈음에 거창의 안의계곡으로 트레킹 다녀 왔지요. 계곡 입구에 텐트치는 장소에 작은 텐트 치고 커다란 냄비에 삼계탕 끓여서 맛나게 먹고 거창 함안의 안의계곡 여름날 물좋은 그리고 나무 푸른 숲속의 계곡을 찾는 즐거움은 시원함과 함께 여름피서의 핵.. 2017. 6. 18.
백 다섯번째 산행 --- 지리산 정령치와 구룡계곡 트레킹 2011년 7월 17일 너무나 좋은 산! 누구라도 인정한 산! 4계절 구분없이 정말로 좋은 산! 지리산! 녹음 짙은 7월 중순에 우리의 산 지리산을 다녀 왔었지요. 지리산 정령치와 구룡계곡 트레킹 고스락식구 7명 ! 아침일찍 익산을 출발해 남원을 찍고 정령치로 올라갑니다. 정령치 돌아보고 구룡.. 2017. 6. 13.
백 네번째 산행 -- 비 오는 날 장수 방화동 오토 캠핑장과 트레킹 2011년 7월 초 길을 나섰는데 장수 장안산 계곡의 방화동에 도착하니 익산을 출발 할 때 조금씩 오던 비가 더욱 굵어진 여름비로 바뀌고.. 우리는 아무런 장비 없이 간단히 라면끓여 먹고 삼겹살 구워 먹을 준비만 하였는데.. 다행이 차에 타프 한 개 준비한 것이 있어서 비 막을 천막으로 사.. 2017. 6. 9.
백 세번째 산행 --- 여수 이충무공 선소 유적과 꽃게장 점심 여수에서 특급 호텔에서 저녁에 고기 파티에 소주를 같이하고 아침에 일어나 라면으로 속을 풀고 짐을 챙겨 나와 여수의 이곳 저곳을 다니다가... 거북선을 만들었다는 여천 선소 유적지와 굴강, 세검정과 수군기를 돌아보고 점심은 게장 무한리필로 .... 여천선소 유적지와 무한리필 게장.. 2017. 6. 5.
백 세번째 산행 ---- 여수 밤바다 보이는 특급 호텔에서... 여수에서 일박은 추억에 남는 하루... 지인이 마련해 준 특별한 숙소에서 맛난 먹거리와 맥주 소주 그리고 즐거움을 먹었던 밤 2011년 여름 여수의 밤 즐거움 가득한 고스락 나들이 유리창 너머로 여수 앞바다 잘 보이는 특급호텔.. 군 휴양시설인데 우리를 위해 ..... 밤에 삼겹살 구워먹으.. 2017. 6. 2.
백 세번째 산행 - 통영 여수 1박 2일 --- 여수로 통영에서 하루를 보내고 여수로 점프 합니다. 2011년 6월 여름 길에. 여수에서는 전우로 맺은 인연을 만나러... 여수에 도착해 늦은 시간에 만나기 전에 2012년 여수 엑스포 박람회 준비를 하는 현장도 돌아 봅니다. 여수 -- 밤바다가 아름다운 곳 여수 입니다. 이미 끝난지 오랜 시간이 흘렀지.. 2017. 5. 28.
백 세번째 산행 --- 통영과 여수 1박 2일 한산섬을 돌아보고 다시 통영으로 나와 통영 수산시장을 돌고 그 유명한 충무 김밥으로 배를 채우고 벽화가 유명한 동피랑 마을을 돌아 봅니다. 통영 충무김밥 그리고 동피랑 벽화 옛날 뱃일하는 남편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 어업할 때 갖고 나간 그 김밥이 지금은 전국의 고속도로.. 2017.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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