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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락 산행의 추억

백 세번째 산행 --- 여수 이충무공 선소 유적과 꽃게장 점심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7.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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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특급 호텔에서 저녁에 고기 파티에

소주를 같이하고

아침에 일어나 라면으로 속을 풀고

짐을 챙겨 나와 여수의 이곳 저곳을 다니다가...

거북선을 만들었다는 여천 선소 유적지와 굴강, 세검정과 수군기를 돌아보고

점심은 게장 무한리필로 ....


여천선소 유적지와 무한리필 게장 점심


2011년 7월 3일의 여수 여행기 입니다.


여기는 여천 선소유적으로 이순신 장군이 배 만드는 기술이 뛰어난 군관 나대용과 함께

거북선을 만든 곳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지금은 명칭이 "이충무공 선소유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원래 명칭은 순천부선소 였다고 합니다.

순천부선소는 임진왜란 당시 전라좌수영 산하 순천부 수군 기지였다고 합니다.

주변 마을은 예로부터 선소마을로 불리었고 고려시대부터 배를 만드는 곳이었다 하네요 .

이 사진은 굴강 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 주변의 유적과 유물이 많이 훼손되고

지금은 이렇게 일종의 항만 시설인 굴강만 남아 있답니다.

조서시대 해안 요새에 만든 조그만 군사 항만으로 선착장이자 방파제 역할을 했답니다.

굴강이란 대피한 배를 보호하기 위해 방파제를 작은 만처럼 둥그렇게 만드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세검정

세검정은 집무 및 지휘소  기능을 했을 것으로 추측한답니다.

터에 남아 있는 주춧돌을 자료로 하여 1986년 복원한 건물 입니다.


수군기

군기로로 세검정 1차 발굴 조사 뒤에 복원한 건물 입니다.

건물 터 앞에서 쇠로 된 화살촉, 배 못들이 나온 것에서 군사무기를 보관하던

창고로 추측하고 있답니다.

여천선소 유적지를 돌아보고 점심 때가 되어서 배를 채우러 갑니다.

사전에 알아 본 게장백반 저렴한 식당으로.....

6년전 이야기 이니 지금도 있으려나...

인터넷 지도를 검색해 봅니다.

지금도 "소선우 방풍 꽃게장" 식당으로 검색이 되네요.

게장백반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남도의 모범 음식점입니다.

고객들이 맛을 평가하는 메모를 붙여 놓았네요

게장백반을 주문했습니다.

게장은 달착지근 담백한 간장게장, 매콤한 양념게장으로...

식사는 큰 대접같은 곳에 담아 줍니다.

담백하고 달착지근한 간장게장...

게장은 손으로 들고 먹어야 제맛 입니다.

양념게장도 이렇게....

내 기억으로는 리필이 되는 식당으로......

양념게장

간장 돌게장

이렇게 해서 1박 2일의 충무 통영과 여수 여행은 막을 내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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