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236 <전남 진도>쪽 빛 너른푸른바다 같이 푸르고 넉넉한 인심의 진도여행 1 알고 하는 여행과 모르고 하는 여행의 차이는 무엇일까?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맛 본 진도여행 벽파항의 이순신장군 전첩비. 888글자가 새겨져 있는데 같은필체의 글이 하나도 없다고 함. 비석의 받침인 거북조각은 그 아래 큰 바위돌 자체를 조각을 한 작품임. 즉 엄청큰 바위와 돌거북은 .. 2010. 11. 8. <전남진도>쪽 빛 너른푸른바다 같이 푸르고 넉넉한 인심의 진도여행 엉겹결에 나선 남해의 진도 여행 1박 2일. 출발 때의 우울함이 즐거움으로 바뀐 時間.... 여기저기 진도의 멋을 찾았지만 지금 뒤돌아 봐도 숨어있는 진도의 아주 작은 멋의 맛만 보고 왔지 않았나? 그래도 아주 의미있는 시간의 여정이었다. 명량해전 격전지인 해남과 진도사이의 바닷길 .. 2010. 11. 8. <전북 고창> 고창읍성의 가을 10월 마지막 날, 묘하게 오늘은 일요일 가을날 아침 햇살이 도시에 내려 앉기 전에 익산을 출발하여 고창으로 달려가 읍성구경하고 선운사에들러 가을을 둘러보고... 익산 출발 서해안 고속도로 그리고 고창군청앞 도착 9시 50분 최근에 다녀왔을 때완 또다른 모습으로 변한 고창의 관광안.. 2010. 10. 31. <전북 무주> 무주리조트 가을 30일 토요일 오후에 무주군 무풍면에 사과따기 체험 올 봄에 무주군에서 모집하는 사과나무 분양에 신청하여 거금 1십만원 입금하고 분양받은 부사나무 늦 봄에 한 번다녀오고 이제 두번째로 사과 따러 갔습니다. 우리 사과나무는 555번 이름은"뽀삐" 많은 사람들이 사과따러 왔시유!!!!!!! .. 2010. 10. 30. <전북 익산> 곰개나루 금강이 보이는 웅포 곰개나루 북동쪽으로는 함라산을 등지고 남서로는 금강이 흐르는 곳 함라산은 단풍으로 치장을 하고 금강으로 가을바람 스치는 곰개나루에서 한 나절을... 구름낀 날씨에 혹시나 하여 헥사 타프를 설치하고 간단히 준비한 고기와 맥주와 음료수를 .... 괴기(?)는 숯불.. 2010. 10. 30. <전북 진안> 월랑회관 김치찌게 2010년 10월 30일 토욜날 무주 가는길에 진안에 들러 그동안 챙겨놓은 진안군청 앞 '구내식당'이름의 밥집에서 점심을 먹으려 출발하였다.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에만 잠깐한다는 식당이고 해서리 찾아갔는데.... 익산출발 10시 40분. 익산 장수고속도로 달려 진안 군청앞 도착 11시 30분! 구내식.. 2010. 10. 30. <전남 장흥>천관산 하늘하늘 그리고 빨강치마 주말에 산행보다는 앉아 먹고 숨쉬기만 하다가 오랫만에 오른 산행 빨강치마 죽었다 살았나? 산행 출발하기 전 아직 생생하군 장천재 앞에서 연애부부 허풍총무 따라하기 이 때 까지도 견딜만 한가? 콜라도 없는데... 걱정이다 폼은 그럴사 한데, 얼굴 표정이 영 아니올시다 억새평원에서 .. 2010. 10. 19. <전남 장흥>천관산의 동범고스락 출발을 하기 바로 전에 신청을 한 동범 고스락.. 오랫만에 산행 입니다. 같이해서 즐거웠고 우리와 다니면 좀 심심해도.... 또 다른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으리라 기대하고 오세요... 총무는 맥주선전 나는 육포선전 조금 올라가다 개인 지급 준 시원한 맥주 한 캔씩.... 은은한 바위 빛깔을 .. 2010. 10. 19. <전남 장흥>천관산 연애인 부부 1 오랫만의 일요일 산행으로 동참한 허풍 총무 가족 - 형은이 엄니 즐거웠습니다. 배는 많이 고팠지만... 그래도 고기 맛나게 드셨으면 됐죠? 억새능선의 아름다움에 취한 미국배우 '허풍' 미국배우 '허풍' 한국 출장에 동행한 아줌(?)과 억새 미국배우 '허풍'과 보디가드 배우라 역시 포즈가 .. 2010. 10. 19. 이전 1 ··· 559 560 561 562 563 564 565 ··· 58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