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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길의 작은 흔적들

<전남 장흥>천관산 연애인 부부 1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0.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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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일요일 산행으로 동참한

허풍 총무 가족 - 형은이 엄니

즐거웠습니다. 배는 많이 고팠지만...

그래도 고기 맛나게 드셨으면 됐죠?

 

 

 억새능선의 아름다움에 취한 미국배우 '허풍'

 

미국배우 '허풍' 한국 출장에 동행한 아줌(?)과 억새

 

 

 미국배우 '허풍'과 보디가드

 

배우라 역시 포즈가 프로급이다.

미소는 더 죽이고....

저 미소에 아줌이 따라왔나 보다? 

미국에서 여기 천관산까지 

 

미국 배우의 보디가드 답게 미남이다. 보디 가드가...

어디가면 배우 '허풍'이 보디가드라고 하겠네.... 

 

허풍 총무 뒤로 보이는 것이 닭봉과 불영봉이라고 지도에 표시되어 있네요.

닭봉이면 어떻고 봉황봉이면 어떠리

그냥 아름다운것 하나로 만족하자고요... 

 

 

연애인이자 변태부부의 촬영도, 미국배우 '허풍'과 따라온 '아줌'의

촬영도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같이한 산행 즐거웠고

다음에 다시 즐거운 산행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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