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뭘 하고 싶나

미국에서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0. 12. 30.
728x90

2003년 8월부터 2004년 6월까지 미국생활 조금

즐거웠던 시간을 추억으로 ,,,,,

 

스캔한 사진을 올려봅니다.

 

 

텍사스 주의 빅 벤드 국립공원 입구에서 가족사진

빅벤드 국립공원은 텍사스주 남쪽의 멕시코와 국경지역의

공원으로 너무 넓어서 .....

당시 공군대위 가족과 함께 전기밥솥 차에 준비하고

2박 3일로 겁도없이 돌아다녔던 추억이 새록새록

 

 

인디언 여인(?)

 

 

서부영화 세트장 같은 곳, 빅벤드 안에 있음.

국립공원이 엄청넓음 차타고 다녀도 일주일은 돌아야 하나???

 

 

인디언여인과 선인장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 시의 미 공군부대 앞 전시장에서 아들...

 

 

이방인!!!!!!!!

 

 

이방인 2세

 

 

여기저기 박물관인데

이곳에서 6.25 참전용사 할아버지를 만났다.

이 박물관에서 안내인으로 자원봉사를 하고 있었음.

괜시리 마음이 짠 하였던 기억이

우리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반가와 하더군요

 

 

샌안토니오 시의 리버워크 주변의 이동식 판매점

 

 

샌안토니오에서 약 1000킬로 떨어진 엘파소로 이사하기 전

우리가 3개월가량 살던 선 크리스트 아파트 입구에서 가족사진 한장

 

 

할로윈 데이때 인근에 있는 공원에서 허수아비와 함께

 

 

빅벤드 관광시 박물관앞에서...

 

 

광활한 공원을 돌다가 한 장

 

 

미국생활 시작시 구매한 7인승 닛산 퀘스트 밴과 함께

좀 구형지만 거금 800만원으로 구매한 애마

중간에 속을 썩혔어도 미국생활 하는동안

잘 달려준 고마운 차...

귀국때 350만원으로 처분하고 왔음

 

 

빅벤드에서 사로잡은 인디언 여인...

728x90
반응형

'뭘 하고 싶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랜드 캐넌  (0) 2011.02.03
그랜드 캐넌  (0) 2011.01.24
고스락의 주말농장  (0) 2010.10.16
[스크랩] 새해인사?  (0) 2010.01.28
[스크랩] 새해에  (0) 201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