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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34

가족이 함께하는 저녁 -- 우리집 집밥 아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침에 출근시간과 우리 식사시간이 맞지 않아 아들은 아침 식사를 하지 않고 출근하고, 점심은 직장에서, 아내와 저는 아점으로 해결을 합니다. 그리고 저녁에도 아들의 시간 계획에 따라 우리의 식사도 맞춰집니다. 아들이 야근하는 날은 저녁을 직장에서 먹기에 집에서 먹는 우리는 대충 때우는 일이 다반사 입니다. 그래서 아들이 퇴근해 저녁을 집에서 먹는다고 하면 아내가 아들의 식사에 바짝 신경을 씁니다.....서방은 뭘 먹든지 상관치 않지만... 오늘은 아들과 함께 저녁을 먹는 날 입니다. 아내가 준비한 우리집 가족식사 저녁입니다. 우리집 저녁식사 -- 맛난 저녁 함박스테이크 살고 있는 곳에서 5분거리에 홈플러스 매장도 있고 아파트 근처에는 대형 마트도 있고... 그리고 차로 10분 나.. 2020. 7. 11.
건강한 채소 듬뿍 비빔국수 집밥 집 근처의 텃밭 분양 받았습니다. 딱 5평입니다. 이곳에 이사와 2년동안 하다가 2년은 쉬고 올 해 다시 시작했습니다. 집에서 자전거 타고 10분 걸립니다. 텃밭에 심은 것은 싱싱한 채소를 여름에 많이 먹으려고 쌈채소와 들깨 그리고 고추를 심었답니다. 5평 텃밭이지만 그 곳에서 나오는 채소의 양이 정말 많습니다. 벌써 여러차례 따다가 먹었으니까요.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로 만든 건강하고 맛난 비빔국수 냉장고에는 싱싱한 채소가 항상 넘쳐 납니다. 심심한 날 비빔국수 해 먹자고 해서 건강하고 맛난 채소비빔국수를 해 먹습니다. 매콤하고 새콤한 양념에 부드러운 국수 그리고 싱싱한 채소의 앙상불입니다. 집에 있는 국수를 삶고 돼지고기 프라이 팬에 구워서 점심으로 먹는 비빔국수 입니다. 국수 두 그릇에 돼지고기 한 .. 2020. 6. 21.
어느 날 우리 집 집밥 집에서 먹는 밥이 가장 편합니다. 준비하는 사람은 힘이 들어도…. 제 밥상에는 관심이 없는 아내는 아들이 집에서 저녁에 식사한다고 직장에서 소식이 오면 무엇인가 열심히 준비합니다. 요즘 아들 덕에 밥을 먹는 기분입니다. 결혼 후 30년을 살아오면서 반찬 투정 한 번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어느날 가족식사 저녁 집밥 아들이 대전에 직장 취업한 지 이제 두 달입니다. 아침 8시 출근, 퇴근 후 저녁 7시에 집 도착 가끔 식사하고 오지만 그렇지 않으면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데 어느 날 저녁에 아내가 준비한 저녁 밥상을 올려 봅니다. 저녁상 차림입니다. 커다란 접시에 밥과 상추와 고기를 담고 반찬 몇 가지를 준비했네요. 간단하지만 준비한 사람은 바쁘게 그리고 주방에 하나 가득 널려 있습니다. 양념 등 .. 2020. 5. 29.
우리집 집밥 두 끼 - 스팸김치볶음밥과 잡채밥 백수가 되면 집에서 밥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청소도 하고...낮잠도 자고...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심심하면 이런일 저런일 합니다. 물론 세탁기 돌리고 건조기 돌리고 수건과 옷도 정리하여 제자리에 놓고 집안청소 하면 스팀걸레로 바닥도 닦고... 요즘이 그런 시기군요... 어느날 내.. 2020. 3. 10.
요즘은 무얼 어떻게 드시나요 - 짜장면에 이과두주 그리고 집밥 2월에는 아들과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요. 둘이서....아내는 처가에 출장 중으로... 삼시 세끼는 내 몫이 되었네요. 해먹기도 하고 사 먹기도 하고...아들하고 둘이서.. 요즘 님들은 뭐를 드시나요? 어떤 날은 사 먹습니다. 동네 중국식당에서 아들과 함께 식사를 합니다. 오랜만에 간 중국식.. 2020. 2. 27.
먹는 이야기 - 집밥과 들꽃정원식사 목감기에 몸살이 겹쳐 4일간 고생을 하고 몸도 많이 축나고 힘도 없고. 갑자기 떨어진 것 같은 체력에 힘이 들고....감기 때문에 목이 아파서 먹는 것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이제 힘 내라고 닭한마리 과 주는 아내. 집에서 먹는 두툼한 닭다리 닭백숙 먹기....... 조금 늦은 시간에 홈프.. 2019. 10. 9.
오늘은 내가 요리사 -- 불닭볶음면 + 짜파게티 저녁 이제 집에서 있는 시간이 아주아주 많아서 조금은 심심하고 모든 일에 게을러지기 쉬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해보려고 시도를 해 보지만.... 시간이 있으니 예전에도 그랬던것 처럼 먹고 싶은 것은 직접 해 먹기도 합니다. 오늘은 내가요리사 --- 볶음면 저녁 해먹기 특별한 기술.. 2019. 9. 2.
집밥 - 오늘은 내가 요리사 고추참치 볶음밥 배는 출출하고....... 밥 해 줄 사람은 외출 중......... 밥통에 찬 밥이 있고.... 찬 밥으로 만드는 고추참치 볶음밥 그래서 내가 해 먹기로......... 캔 고추참치와 찬 밥으로 해결한 한끼...... 고추참치볶음밥 재료 모으기..... 일단은 고추참치 통조림 작은 것 한 개......... 양념장 추가는 달달 .. 2019. 6. 24.
우리집밥 - 간단한 아침 퇴근한 아침에 아내가 준비 놓은 아침. 아침은 직장에서 간단히 먹었기에 점심으로 먹었어요. 한 잠 자고 일어나... 아내는 태극권 운동하러 갔다가 오후에 왔지요. 집밥 - 아침을 점심으로 간단해서 좋아요. 빵과 샐러드와 삶은 계란으로 만든 식사 단호박 한 조각에 오이와 양배추 그리.. 2018. 9. 13.
계룡맛집 --집밥을 먹는 선민이네 밥집 예전에 운동하고 찾아 갔던 계룡시 엄사면의 식당. 한 번은 갔다가 찾지 못하고 왔었는데 이 번에는 성공을 해야지.. 그 때는 식당이름을 잘 몰라서 못 찾았었는데....... 그렇게 다녀 온 집밥을 먹는 식당 계룡의 맛집입니다. 계룡집밥 식당 - 선민이네 집밥 화려하지 않고 순수한 그런 식.. 2018.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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