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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여행31

씨엠립 여행 - 퍼시픽호텔&스파 야경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와트를 만나기 위해 3박 5일의 씨엠립 여행, 여행기간 3박을 묵었던 씨엠립 퍼시픽호텔입니다. 오성급 호텔로 아주 만족한 숙박을 하였답니다. 씨엠립 퍼시픽호텔 야경 야간에 나와 호텔 주변을 거닐며 잡아 본 퍼시픽호텔의 야경입니다. 연휴 기간에 씨엠립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정말 많았습니다. 우리가 묵은 퍼시픽호텔에는 한국인 관광객을 실은 많은 버스들이 계속 도착합니다. 해질 무렵의 퍼시픽호텔 주변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남국의 정취가 담긴 나무들이 시원하게 자라고 있네요. 서쪽으로 지는 해의 영향으로 반대편 하늘이 붉어지고 있습니다. 퍼시픽호텔 정면에는 커다란 사원이 자리해 있습니다.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캄보디아 도로가에 보면 상점 앞에 작은 사당 - 일본의 상점에 있는 작은 .. 2024. 3. 3.
씨엠립 아티상 예술학교 기념품 판매점 캄보디아 문화재 보수 기술자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아티상 예술학교 건물에는 캄보디아 특산품 및 유적을 모방한 작품 등을 판매하는 판매점이 있습니다. 아티상 예술학교 캄보디아 전통기념품 판매점 3박 5일 캄보이아 씨엠립 - 앙코르와트 여행 기간 동안 사진을 아주 많이 많이 찍었답니다. 다음 티스토리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하기 위해.. 티스토리에 씨엠립 여행기가 종료되면 비슷한 스토리로, 그러나 사진을 다른 사진으로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을 시작한답니다. 아티상 예술학교 내에 있는 캄보디아 특산품 판매점입니다. 우리나라 무궁화 같은 꽃이 피어있네요. 히비스커스입니다. 캄보디아는 우기에 따뜻한 기온이어서 길가에 많은 꽃들이 핀 2월이었습니다. 캄보디아 실크 농장 투어가 있네요. FREE라고 하는데 우.. 2024. 3. 2.
씨엠립 여행 - 세계 최대 인공호수 바라이 호수 씨엠립 시내에서 돼지수육보쌈 점심을 먹고 이동합니다. 세계최대인공호수 바라이 호수 식당에서 40여분 이동해 만난 호수입니다. 규모가 크다고 하나 호수에 놀이기구나 관광시설이 없고 입구에 옷가게와 생선구이 가게 그리고 과일가게가 몇 군데 있었네요. 세계최대의 인공호수라는 바라이 호수입니다. 호수 가에는 West Meloon Temple 비석이 서 있고 유네스코 문화유산 표식이 있네요. 바라이 호수의 물을 건기에는 수로를 통해 인근의 지역으로 흘려보내 농업용수로 사용하나 봅니다. 수로의 물입니다. 바라이 호수 입구에는 열악한 시설에서 생선을 구워 팔고 과일도 팔고 또 옷가게도 장사를 하고 있네요. 양철지붕에 허름한 건물에서 캄보디아 옷을 판매하는 가게입니다. 우리가 아는 코끼리바지 두 벌에 5 달라합니다. .. 2024. 2. 29.
씨엠립 여행 -- 한인 식당 점심 돼지 수육 보쌈 캄보디아에서는 소고기 보다 돼지고기가 맛나다고 합니다. 가이드 이야기는 씨엠립 여행하며 돼지고기 매일 먹는다고 합니다. 첫날 저녁은 돼지불고기 그리고 둘째 날 점심도 역시 돼지고기입니다. 캄보디아 한식당 크메르가든 -- 돼지수육 보쌈 오전 일정을 끝내고 도착한 식당에서 첫날 조가 편성된대로 4개 테이블에 앉아 식사합니다. 다니는 차량도 없고 사람도 없고 거리는 한산한 캄보디아 씨엠립 거리입니다, 둘째 날이 설날인데 떡국은 구경도 못하고 돼지수육 먹으러 찾아간 캄보디아 한식당은 '크메르 가든'이라고 쓰여있는 글이 보입니다. 식당에서 담배를 사면 아주 저렴하다고 합니다. 나는 흡연가가 아니어서 신경도 쓰지 않지만... 크메르 가든은 크기가 무척 크지만 건물은 옛날 건물입니다. 정원도 넓고... 우리 테이블에.. 2024. 2. 28.
씨엠립 여행 2일차 - 버펄로 트레킹 씨엠립 도착 첫날에 한국인 가이드가 버스 안에서 하는 이야기는 공식적으로 옵션 관광을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패키지 저가여행을 온 이유가 있다고 하면서.. 연휴 기간에 여행이라 평일에는 80만 원하는 여행을 150만 원을 주고 왔는데 저가 여행이라니... 버펄로 트래킹 이야기 반강제성 옵션 관광을 하여야 한다는 가이드 설명에 15명의 버스안 즉석 의견수렴으로 버펄로 투어 - 쪽배 투어와 전통마사지 포함 개인당 130불의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했답니다. 130불이면 약 20만 원 돈인데... 그래서 옵션 관광으로 돌아본 버펄로 투어입니다. 버펄로 트레킹은 버펄로가 끄는 소 마차에 탑승하여 캄보디아 농촌을 돌아보는 관광이라고 합니다. 버스가 우리를 내려준 버펄로 농장 앞에는 간판이 서 있습니다. 버펄로 트레.. 2024. 2. 26.
씨엠립 거리 풍경 3박 5일 씨엠립 여행길. 여행의 목적지는 세계의 불가사의로 인정하는 앙코르와트 유적지 돌아보는 것. 그러나 씨엠립의 여기저기도 돌아볼 시간이 충분하여 여러 곳을 다녔습니다. 씨엠립 거리풍경 한국인 가이드 설명으로는 캄보디아는 동남아국가 중에서도 삶의 질이 낮은 국가라고..어느 정도 알고는 왔지만.. 설명합니다. 버스 타고 이동하며 잡아 본 길거리 풍경을 빨리 스캔해 봅니다. 거리에는 오토바이와 일명 툭툭이로 불리는 교통수단이 대부분입니다. 버스타고 이동하며 잡은 거리풍경이라 사진이 선명하지 않습니다. 큰 도로를 달리며 잡아 본 풍경에는 길가에 많은 노점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도로 상태는 아주 좋지는 않지만 다니는 차량도 많지 않답니다. 중형, 대형버스는 우리나라 생산 차량이 많고 승용차 등 소형차는 일.. 2024. 2. 25.
씨엠립 퍼시픽 호텔 아침 뷔페 식사 씨엠립 앙코르와트 여행 첫날은 인천 공항 - 씨엠립 공항 이동 후 저녁식사와 전통마사지를 체험하고 숙소인 퍼시픽 호텔 & 스파 씨엠립에 도착하여 하룻밤을 편하게 보내고 2일 차 여정을 소화하기 위해 아침식사를 합니다. 퍼시픽 호텔 & 스파 씨엠립 아침 식사 연휴기간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찾은 앙코르와트 여행지입니다. 호텔 아침뷔페에서도 한국사람이 90% 이상이네요. 퍼시픽 호텔 & 스파 씨엠립 호텔 수영장을 끼고 돌아가며 아침식사 뷔페식당이 있습니다. 아침부터 호텔 직원들이 수영장 부유물을 걷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네요. 동남아 여행지 호텔의 아침 뷔페와 비슷한 메뉴가 차려진 퍼시픽 호텔 & 스파 씨엠립 뷔페입니다. 버스이동을 하니 중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자극성 있는 음식은 삼가고 채소와 소시지 등 .. 2024. 2. 23.
캄보디아 씨엠립 호텔 PACIFIC HOTEL & SPA SIEM REAP 어제는 씨엠립 시내의 PACIFIC HOTEL & SPA SIEM REAP 호텔 도착 소식을 전하였고 오늘은 로비부터 숙소 내부 이야기를 전합니다. 캄보디아 씨엠립 3박 호텔 PACIFIC HOTEL & SPA SIEMREAP 이야기 여행사 정보에 의하면 5성급 호텔이라고 합니다. 호텔 로비에 들어온 모습입니다. 넓고 웅장한 로비가 괜찮다는 생각을 줍니다. 캄보디아는 왕이 있는 민주국가입니다. 입헌군주국으로 국가의 상징인 왕이 있고 정치는 총리가 하는 국가입니다. 호텔 입구에 왕과 총리의 사진이 게시된 것 같습니다. 로비 입구에는 중국풍 장식물이 있습니다. 중국의 춘절 기간이고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캄보디아에는 중국 문화의 여러 모습을 만납니다. 캄보디아에서 코끼리는 아주 중요한 동물인듯합니다. 상징.. 2024. 2. 22.
캄보디아 씨엠립 여행 시작 - 캄보디아 입국심사와첫끼 식사는 한국식당에서 씨엠립 국제공항 도착, 승객은 우리 비행기 손님들만.. 입국심사대 통과하는데 와~ 하는 감탄사... 아날로그식 입국심사대 통과하는데 앞에 선 아내가 황당한 상황을 겪었어요. 씨엠립 국제공항 입국심사대 해프닝과 씨엠립 첫 식사 캄보디아 입국 시 체류 기간에 따라 체류비 겸 비자 발행 비용을 내야 합니다. 예전에는 입국심사시 비자신청료 외에 최소 1달러 급행료를 공항근무자들이 요구하였다는데 그렇지 않으면 시간 끌고 트집 잡고 한다고 했는데 요즘은 국가적 정화 사업으로 이런 일은 없었답니다. 아내가 여권 커버가 씌어진 것을 제출했는데 담당자가 여러 여권을 회수해서 옆으로 넘기고 하는 작업을 하는데 여권을 받은 공항직원이 화를 벌컥 내며 여권을 던지듯 돌려주고 잘 펴서 입국심사서를 함께 주었는데 또 화를 내며 .. 2024. 2. 20.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여행기 - 인천공항 이야기 1년 만, 정확히 2023년 설날 연휴 때 일본 오사카 여행 후 1년 만에 나가는 해외여행길/// 캄보디아 여행 - 인천 공항 이야기 1년 만의 해외여행은 나를 촌놈으로 만드네요. 이제 촌놈이 인천공항 이야기를 전합니다. 평택에서 6시 10분 공항버스로 인천공항에 8시 30분 도착. 패키지 여행자 미팅 장소인 3층으로 이동합니다. 모두들 들뜬 마음으로 걸어가요. 여행은 설렘입니다. 여행사 부스가 줄지어 있는 만남의 장소에 다른 여행사 손님들도 많이 있네요. 단체 여행 떠나는 여행객들 기념사진 촬영하는 모습이 있어요. 우리도 6명분 여행 관련 서류받고 티켓팅 갑니다. 캄보디아 가는 여행객들이 많이 있어요. 티케팅 라인이 길게 서 있습니다. 프놈펜 승객들. 우리는 씨엠립 직항입니다. 1월부터 3월까지 성수기.. 202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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