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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맛집98

<계룡> 오랫만에 지글지글 ---명품돼지마을의 돼지갈비 오랫만에 갑자기 돼지 갈비가 먹고 싶어서 숯불돼지 갈비가 좋은데..... 동네에 찾아 보니 그런 고깃집은 없고 그래서 가끔 가는 고기가 좋은 식당으로 아내와 둘이서 돼지갈비 먹으러 갑니다. 오늘도 역시나 맛집이야기는 본인의 주관이니 블로그 내용은 그냥 나의 이야기 일 뿐 입니다. .. 2016. 11. 18.
<계룡> 몸에 좋은 콩으로 만든 음식 - 콩밭 가인의 콩음식 한 달에 한 번 또는 두 달에 한 번, 서로 시간이 맞을 때를 잡아 가족식사를 하는 아주 오래 된 동료와 함께 오늘은 만남의 장소를 콩요리 전문점에서 맛난 콩요리로 더운 여름의 건강지키기로... 계룡 콩요리 전문점 콩밭가인 오후 7시에 약속이되어 있어 약속장소로 6시 50분에 출발해 걸.. 2016. 8. 25.
<계룡> 계룡역 근처의 백반식당 - 낙원식당 계룡역 근처에 오래 된 식당이 하나 있답니다. 특히 점심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온다고 합니다. 계룡에 있는 직장인들 그리고 군인들 까지..... 오늘은 점심시간에 그 곳에 가서 식사를 해 봅니다. 계룡 낙원식당 점심하기 싫은 아내와 오랫만에 집에 온 아들과 함께... 계룡역에서 두계.. 2016. 7. 13.
<계룡> 우리동네 새로 생긴 콩나물 국밥 식당 계룡시청에서 보이는 높은 신축건물 오피스텔 건물 분양중인데 그 곳에 새로 문을 연 콩나물 해장국 집이 있어서 어느 날 아침, 전 날 먹은 술기운이 남아 있어서 아내는 에러로빅 운동가는 길에 차로 실어다 내려주고 홀아비 처럼 혼자서 콩나물 해장국으로 전 날 먹은 술독을 풀고 위장.. 2016. 7. 7.
<계룡> 뜨끈한 국물이 있는 가마솥 곰탕 --- 남서문 옛날 가마솥 곰탕 계룡산 동학사 벚꽃 축제장을 어둑어둑 해 질 때까지 한바퀴 휭 돌고 간간히 비가 내리는 시간에 계룡으로 돌아와 뜨끈한 설렁탕 한 그릇을 먹으려고 동네에 있는 식당으로 갑니다. 계룡 - - 남서문 옛날 가마솥 곰탕 어두어 지면서 살짝 봄비가 내리는 밤에 찾아간 곰탕식당 . 식당 입구.. 2016. 4. 12.
<계룡>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 소박한 음식점----계룡시청앞 우리은행 2층 키조개손해물 칼짬뽕 냄비전골 2월 19일 쉬는 금요일이라 외부에서 일을 보고 집에 오면서 아내에게 전화 해 오늘은 칼국수를 먹자고..... 저녁을 준비하지 말라고 전달하고 아파트 앞에서 만나 칼국수 먹으러 가는 길에 우리가 가끔 가는 해물칼국수 음식점이 있는데 오늘은 이 칼국수를 먹어 보자고 하여 찾아간 음식.. 2016. 2. 24.
<계룡> 오늘 같은 날 딱 좋은 음식 ---- 북청 손만두 우리동네인 계룡시청 앞 동네로 이사 온 지 벌써 1년하고 3개월이 지났어요....... 이젠 어느 정도 적응도 했나 싶은데 작년 1월부터 새로운 직장생활에 적응하느라 동네는 잘 모르는데...... 여기 저기 맛집도 많은데 우리는 잘 모르고.... 그런데 집 근처 금암동 사무소 근처에 손만두 음식.. 2016. 1. 18.
계룡시청 근처의 맛집 홍두깨 해물칼국수 이어지는 이야기 어제는 출근하지 않고 쉬는 날...... 대전 관저동 신한은행에서 그리고 하나은행에서 일을 보고 다이소에서 물건을 사고.... 오는 길에 날이 우중충하여 이런 날은 칼국수가 딱이다고 하여 마눌과함께 다시 홍두깨 해물 칼국수를 먹으러 갔어요... 지난 번에 올리지 못한 해물칼국수 모습을.. 2015.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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