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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아름다운 너166

밥그릇도 예술이다 --- 살림살이 행복을 담은 자기 --생활도자기 전시회 (대전롯데 백화점 갤러리) 대전 롯데 시네마에서 베테랑 영화 관람 후 오후 4시가 다 되었는데 점심을 거른지라........ 바로 아랫층에 있는 식당가에서 점심겸 저녁으로 비빔밥을 주문하고 그 짧은 시간에 식당앞 갤러리에 전시된 우리의 생활 도자기 전시회를 한 순간에 쏴~~~~악 ..... 생활도자기 전시회 살림살이 --.. 2015. 9. 7.
세종에서 잡은 무궁화 꽃과 달팽이 비오는 날 철야 근무하고 이른아침에 날이 조금 개인 시간에 근무지에서 그리고 근무 교대 후 대기장소로 와서 잡은 무궁화 꽃과 달팽이 모습 입니다. 무궁화 꽃은 보귀 쉬어도 달팽이 보기는 쉽지 않은데....... 근무 후 잡은 달팽이가 너무 신기하고 예쁩니다. 세종에서 잡아본 무궁화 꽃.. 2015. 7. 31.
완주 동상면에서 잡아 본 봄 꽃 인연이 있어 흐르다 멈추는 곳, 그 곳이 쉼터요 또 다른 인연의 시작인지라........ 매일 매일 흘러가는 우리 인생 뭐 그리 절절매며 살아갈 일이 있으리요.... 지금 이 시간이 누구에게나 가장 소중한 시간아니겠소....... 세월은 갈 진데 너무 안타까와 말고 느긋하게 봄 꽃을 보며 올 봄을 .. 2015. 4. 16.
2015년 봄에 잡아 본 꽃 봄 날... 그냥 나선 길에 잡아 본 꽃 들..... 겨울이 안 갈것 같더니 이렇게 꽃 피는 봄이 오네... 겨울아 가는 길 살펴가고 오는 봄에게 축복을 주렴아!!!!! 2015. 3. 24.
내가 지금껏 스쳐왔던 봄 날의 추억 2004년 디카를 장만해 지금까지 오면서 지나는 길에 봄에 만났던 꽃들의 모습을 찾아본다. 섬진강변 구담마을, 천담마을에서 잡은 매화 여산에서 잡은 철쭉..... 왕벚꽃나무...일반 벚꽃보다 좀 늦게 웃는 얼굴을 보여주네 꽃 사과나무 봄에 피는 꽃은 새명의 신비를 품고 보여준다. 2015. 3. 20.
봄이 오는 길목에---봄의 얼굴 들 3월의 꽃샘 추위에 강풍으로 봄이 주춤 하지만 그래도 봄은 옵니다. 그 봄바람에 활짝 웃는 봄의 얼굴을 살펴 봅니다. 목포 유달산에 있는 봄의 동백 꽃 익산대에서 봄의 향기 익산 주공아파트 화단의 목련 익산 함벽정의 봄 소식 봄 들판의 야생화 부지런한 벌 한마리 꽃을 찾은 봄날 노.. 2015. 3. 12.
세종에서 만난 봄의 전령 복수초 2월 25일 따뜻한 봄 날에 만난 복수초 (福壽草)가 너무 아름다와 스마트 폰으로 잡아 카톡으로 여기저기 날리고, 어제 26일에는 DSLR로 잡으려고 했는데 매서운 바람에 날씨가 너무 추워 웃는 모습을 보일려나 걱정을 하고 달려 갔는데 다행이 살며시 웃고 있는 복수초. 쌩쌩부는 2월의 찬바.. 2015. 2. 27.
이천 물댄동산에서 만난 11월 말의 꽃들.... 농촌진흥청의 인정 전문체험농장 물댄동산교육농장 500여종의 야생화와 재미있는 운영프로그램... "생명을 소중하게 가족처럼 따뜻하게" 경기도 이천시 율면 산양리 금율로 669 - 110 / 031 - 643 - 8554 겨울로 가는 11월 30일에 찾아간 물댄동산에는 아직도 예쁜 꽃들이 방글방글 웃어요 즐거운 .. 2015. 1. 8.
<고창 선운사> 축제가 끝난 후 꽃무릇의 흔적들 남도의 여기 저기가 꽃무릇의 향연이 넘실대다가 이젠 그 흔적만이 남아 있는데... 9월의 끝 자락에 고창 선운사의 꽃무릇을 찾아 본다. 12년 여름 태풍 볼라벤이 스치고 지난 후 부안 내소사에 잡은 꽃무릇인듯한 꽃 붉은 색만이 꽃무릇인듯 한데 노오란 색의 꽃.... 색이 바랐지만 올 가을 .. 2014. 10. 6.
<횡성> 숲체원에서 만난 야생화들 강원도 횡성의 둔내면 청태산 자락의 숲체원에서 만난 야생화들.... 투구모양의 꽃이라 하여 '투구꽃' 용담 가을로 가는 시간 속에 꽃은 여름을 잊으려 한다. 어수리 은방울 꽃 계절에 따라 많은 야생화가 곱게 웃는 우리의 산은 아름답다. 2014.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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