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디든 아름다운 너

완주 동상면에서 잡아 본 봄 꽃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5. 4. 16.
728x90

인연이 있어 흐르다 멈추는 곳,

그 곳이 쉼터요 또 다른 인연의 시작인지라........

매일 매일 흘러가는 우리 인생 뭐 그리 절절매며

살아갈 일이 있으리요....

지금 이 시간이 누구에게나 가장 소중한 시간아니겠소.......

세월은 갈 진데 너무 안타까와 말고

느긋하게 봄 꽃을 보며 올 봄을 즐깁시다......

 

계곡 양지바른 곳에 자리잡은 돈 많은 사람의 별장인듯 합니다..........

 

 

풍 맞은 사람에게 약효가 있다는 풀 입니다,,,,,,,,,천기누설에 나왔다고 하네요

 

계곡물은 맑고 세월과 함께 흘러 갑니다

 

 

홍 매화인가요>

 

 

 

 

 

세월속으로 날아가고 싶은 나무 새의 꿈은 무엇일까요////////////////////////?

 

 

 

벌써 벚 꽃은 모두 눈이 되어 날아갔습니다.

 

 

꽃 진다고 슬퍼 마세요,,,,,꽃이 져야 다시 피니까요,,다시 필 시간이 오니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