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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철야 근무하고 이른아침에 날이 조금 개인 시간에
근무지에서 그리고 근무 교대 후 대기장소로 와서 잡은 무궁화 꽃과
달팽이 모습 입니다.
무궁화 꽃은 보귀 쉬어도 달팽이 보기는 쉽지 않은데.......
근무 후 잡은 달팽이가 너무 신기하고 예쁩니다.
세종에서 잡아본
무궁화 꽃과 달팽이
이른 새벽에 잠에서 깨어 난 나라 꽃 무궁화 입니다.
근무 교대 후 오는 길에 도로변 인도에서 발견한 달팽이를 살며시 담아 왔어요....
대기실 앞 연못과 풀 밭이 있는 곳에 내려 놓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달팽이 모델 촬영을 끝내고 풀 밭에서 갈길을 가도록 ........
그림으로 또 사진으로 만 볼 수있었던 달팽이를 신기한 듯 보았습니다.
우리 어렸을 때 비만 오면 많은 달팽이를 이곳 저곳에서 만날 수 있었는데........
우리의 환경이 더 이상 오염되지 않게 가꾸어야 합니다.
자연은 우리 후손의 것을 빌려서 사용중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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