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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10

계룡 -- 더운 여름 뜨거운 칼국수 ----시원한 맛 물총 칼국수 직장동료들과 가끔 갔었던 세종의 음식점에서 보았던 메뉴 중에 "물총탕"이라는 음식이 있어서 한 번 먹어 보았는데 국물이 시원한 조개탕이었습니다. 거기에 나중에 국수를 넣어서 먹을 수 있다고 했는데... 내가 사는 계룡에 언젠가 해물칼국수 전문점이 있다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자.. 2017. 8. 8.
남대문 시장 한순자 할머니 칼국수 - 4천원에 보리비빔밥과 칼국수 그리고 냉면을 ....... 우리나라 사람 남대문 시장 모르는 이 없고 우리나라 찾는 관광객도 거의 다 아는 시장이고.... 많은 물건을 만날 수 있는 서울시내 한 복판 서울역 근처에 있는 그리고 명동 옆에 있는 남대문 시장.. 저녁이 되면 시장통에 이동식 손수레에 먹거리 장사하시는 분들이 등장도 하지만 건물에.. 2017. 7. 27.
정읍 쫄면 잘 하는집으로 알려진 식당 -----보안식당 우연히 검색된 식당이 있어서 정읍근처에 볼일이 있어 간 김에 매콤 새콤한 그리고 쫄깃한 면발의 쫄면을 한 그릇 먹을까 해서 찾아간 식당 입니다. 정읍 보안식당 요즘 네비게이션 잘 되어있어 이름만 치면 안내해 주지요. 남도의 음식맛은 누구나 인정을 하지요. 전라북도 정읍에도 맛.. 2017. 2. 6.
계룡 -- 아무때나 잘 어울리는 음식 칼국수 (공주 얼큰이 칼국수) 집 근처인 계룡시청 주변에 두 세군데 있던 칼국수 식당이 사라지고 언젠가 부터 칼국수를 먹고 싶었는데 엄사리 부근에서 보았던 칼국수 집을 찾아가 먹고 싶었던 칼국수를 해결합니다. 마눌과 둘이 가서 얼큰한 칼국수로 점심 한 끼 해결합니다. 엄사리 공주 얼큰이 칼국수 체인점 칼국.. 2016. 12. 20.
<연산> 해물칼국수와 돼지고기 수육 보쌈 10월 16일 일요일 오후가 될 즈음 추적추적 가을비 내리는 날.. 언젠가 부터 먹고자 했으나 못먹고 있었던 칼국수를 먹으러 계룡에서 연산으로 갑니다. 계룡시청 앞에도 칼국수 먹을 식당이 2군데 있었는데 모두 문을 닫었어요.... 그래서 여름에 콩국수 한 번 먹었던 연산 칼국수 식당으로 .. 2016. 10. 21.
<공주> 아내와 간 칼구수 집 -----고가네 칼국수 부여로 넘어가는 길에 공주에 왔을 때 한 번 다녀간 칼국수 먹는 집.... 아내와 의견통일을 한 다음 차를 몰아 찾아간 곳 손으로 만두를 빚는 칼국수 집 고가네 칼국수 공주의 주민산에 흘러 내리는 금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맑은 시냇물 '제민천'을 따라 내려오면 만나는 맛집 고가네 칼국.. 2015. 10. 10.
<우리집 집밥>서방님 !!!!!! 냉장고좀 비워죠!!!!! -- 비오는 날 김치 수제비 남편들이 잘 들여다 보지않는 냉장고, 그 무관심 속에 냉장고의 음식은 유효기간이 지나고 아내는 적당히 버리고......... 흔히 집에서 있는 일이죠...... 심심하면 한 번씩 냉장고를 열어보세요. 관심을 갖고 ----남편 님들..... 그렇다고 시시콜콜 잔소리 하란 이야기는 아니고.... 잔소리 해.. 2015. 8. 7.
우리동네 칼국수 집 ----홍두께 칼국수 훈련소에서 아들 면회하고 들여보낸 후 연산에 와서 상추모종, 씨감자를 사서 텃밭에 대충 심고 심란해하는 마눌과 함께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간 우리동네 계룡시청 근처의 칼국수 집....... 찾아간 날이 장날.......해물칼국수 1인분에 6천원인데 지금은 4천원씩 한다고 하네요..... 홍.. 2015. 4. 9.
두계의 옛 장터에 있는 팥죽 하는 집 콩쥐팥쥐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현재의 위치가 옛 장터이고 또 팥거리라고 하여 좋은 팥을 많이 파는 곳이었다고 하는 주인장의 이야기...... 지난 15일 익산에서 일보고 계룡에 도착하니 오후 6시가 넘어서..... 도착하기 전에 미리 전화해 오늘은 팥죽을 먹자고 하여 언젠가 들어본 팥죽집인 콩쥐팥.. 2015. 1. 16.
서울광장시장 여행 - 오손도손 광장시장 10월 17일 월요일 아들은 학교가고 모처럼 잡은 휴가를 그냥 있기는 그래서 익산에서 열차에 몸을 싣고 서울로 ... 역까지도 버스로 이동했다. 버스요금 현찰로 천 백원 익산에서 9시 45분 무궁화호를 ... 용산역에 12시 55분에 도착이다. 떠나는 사람, 남는사람 서로서로의 사연을 간직하고 인.. 2011.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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