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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2청사6

정부세종청사 구내식당의 추억 6월 4일을 마지막으로 세종의 가는 일이 없어졌어요. 힘든 근무였지만 그래도 직장이었는데..... 동료들과 한 끼 같이하는 즐거움은 있었지요. 정부세종2청사구내식당 구내식당은 가성비를 충족시켜 줍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과 양이 좋아요. 16동 국세청에서 바라 본 행정안전부 건물입니.. 2019. 6. 26.
정부세종청사구내식당 이제는 추억이 된 정부세종청사 구내식당의 4천원 식사...... 6월 초 퇴직으로 이제는 세종에 특별하게 갈 일이 없어요. 인스타에올리느라 식사 때 마다 폰 사진을 찍었었는데,,,,,, 이젠 추억의 사진으로 컴 폴더에 저장이 되어 있네요, 정부세종청사 구내식당 - 4천원의 행복 비교적 잘 나.. 2019. 6. 20.
세종 - 유성복어세종점 저녁식사 4년 5개월의 직장생활을 정년으로 끝냈네요. 고용노동부 지청에 가서 실업급여 신청에 국민건강보험에 직장의료보험임의연장을 신청하고. 이젠 실업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쉬어야지요 직장을 그만 둔다고 동료들과 조촐한 식사를 했어요. 정부세종청사 행안부 앞 식당에서... .. 2019. 6. 14.
사는 일 - 먹는 것이지 오늘도 하루의 세 끼를 먹기 위하여 열심히 달립니다. 철학자는 자신의 사상을 위해 기꺼이 배고픔을 참았고 남들의 핍박을 참기도 했었지만. 요즘 철학공부하는 사람들을 보기 힘들기에 모두 배고품에 항복을 하였나 봅니다. 오늘도 먹는다 ---- 내일을 위해 그리고 살기 위해 직장에서.. 2019. 4. 13.
정부세종청사 앞 - 깔끔하고 맛좋은 곳 " 메밀꽃필무렵" 정부세종2청사 지역인 17동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그리고 국가정책방송원 앞에는 높은 신축건물이 세워져 있고 또 지금도 건설중입니다. 그 곳에 깔끔한 식당 한 곳이 있어서 식사를 했었답니다. 그 식당의 이름은 "메밀꽃 필무렵" ..이름이 운치가 있지요. 세종 식당 - 메밀꽃 필무렵 직장 .. 2019. 4. 12.
세종시 - 이제 두 달.... 정년퇴직 후 다시 시작한 직장생활의 정년도 이제 두 달 후면 두 번째 직장의 정년이 다가 옵니다. 벌써 만 4년하고 3개월...정신적, 육체적 피로감이 큰 직장이었지만 또 한 번 정리를 하려니 마음이 찹찹하네요. 정부 세종청사를 오가며...... 그래도 기본적인 일에 충실하게 근무하려고 .. 2019.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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