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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맛집89

계룡맛집 - 중복 날 곰탕 한 그릇 신도리 한우촌 지난해 계룡시니어클럽에서 같이 활동하던 시니어들과 인연이 되어 지금은 계룡병영안보체험교관을 하고 있지만 시니어클럽 일행 모임이 있으면 언제나 연락이 와 식사도 같이하고 차 한잔도 나누고 하는 인연이 있습니다. 오늘은 중복날.. 며칠 전부터 단톡방에 공지한 점심식사를 같이 합니다. 계룡맛집 -- 신도리 한우촌 곰탕 한 그릇 식사시간이 11시 50분. 총무일을 하는 시니어가 예약을 하였답니다. 오늘 병영체험 지원이 있어 12시 50분까지 체험장에 출근하여야 하니 바쁘게 식사를 합니다. 6명이 모여 각기 주문을 합니다. 만두도 두 접시 주문하고.. 점심에 한우 먹으러 온 것이 아니고 곰탕이나 냉면으로 중복점심을 해결합니다. 식사 주문은 곰탕 4, 비빔냉면 2입니다. 나는 곰탕을 주문했어요. 맛난 만두는 피가 .. 2023. 7. 21.
맛난 참치회 -- 지인과 즐긴 저녁식사 회를 좋아하는 지인이 있어서 참치회를 같이 했어요. 요즘같이 비가 많이 오는 날씨에 회는 먹기가 조금 부담스럽지만.. 참치회 즐기는 시간 좋은 사람과 맛난 것 먹으면 행복이 더해요. 예약하고 찾아간 참치횟집입니다. 푸짐한 상차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 먹은 참치회는 뱃살부위와 여러 부위가 있는 참치의 맛난 부위라고 하네요. 나야 뭐 모르니 차려진 참치회를 먹으면 그만입니다. 참치회 나온 모습입니다. 상차림으로 나온 멍게와 해삼.. 식감이 꼬들꼴한 해삼 한 점 초장 찍어 먹고... 정확히 잡아 본 신선한 해삼과 멍게 그리고 소라입니다. 이 뱃살이 가마도로라고 하는 참치 뱃살 중 가장 맛난 부위라고 하는 듯한데... 한점 들어 봅니다. 내게는 모두 다 참치회일 뿐.. 참치회나 다른 회에 대해서 아는 것도.. 2023. 7. 16.
계룡 맛집 -- 금암동 흑염소 토속마을 오늘 12일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렸네요. 아침 8시 출근하면서 비가 오면 안 되는데 하는 걱정을 하며 운전을 하고 다행히 오전에 비가 그치고 ... 정말 좋았어요... 계룡맛집 금암동 흑염소 토속마을 왜 좋았냐면 오늘 오후 1시 24분 구룡체력단련장에서 라운딩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비가 오면 지장이 되니까.. 계룡산 천황봉에 구름이 걸려있고 하늘도 흐렸는데 다행히 비는 오지 않고 흐린 날 정말 좋았답니다. 라운딩 종료 후 샤워 간단하게 하고 동반자들과 계룡시청 앞 금암동 식당에서 염소탕으로 어제 못한 복달임 음식 냠냠했어요. 동반자 중 한 명이 추천한 식당으로 4명이 모였습니다. 오늘 날씨도 굳, 동반자 플레이도 굳, 이제 저녁식사 마무리만 굳 하면 됩니다. 먼저 도착한 일행이 주문을 합니다. 흑염소토.. 2023. 7. 12.
계룡 전국사진공모전과 사협계룡지회 회원전 장마가 잠시 쉬는 7월 첫 주의 월요일입니다. 국방수도 계룡시에서 사진전시회 축제가 있었습니다.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참가한 계룡사진전 계룡시 문화예술의 전당 전시실에서 있었던 계룡전국사진공모전과 사협계룡지회 회원전 소식을 전합니다. 계룡시 문화예술의 전당 사진전시회 지난 6월 30일 금요일부터 7월 2일 일요일까지 계룡시 문화예술의 전당 전시실에서 있었던 계룡시 사진공모전 입선작 전시와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계룡지부 회원들 작품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계룡 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있었던 계룡사진공모전입니다. 7월 1일 주말 오전에 카메라 들고 사진공모전 감상을 해 봅니다. 제17회 계룡 전국사진공모전 입상작 작품전시회와 제18회 한국사진작가협회 계룡지부 회원전이 계룡시와 한국사진작가협회 충남지부, 한국예총.. 2023. 7. 3.
계룡맛집 - 계룡한방오리 예전에는 청국장 식당이었는데 주인이 바뀌고 오리고기 식당이 되었네요. 아주 오랜만에 찾아가는 계룡 맛집이야기로 계룡맛집 - 계룡한방오리 가족식사로 다녀 온 계룡오리맛집입니다. 계룡한방오리 식당은 외형도 멋진 모습입니다. 해 질 녘에 찾아간 오리식당 함께 해요. 계룡에 처음 이사 온 10년 전에 이 식당은 청국장 식당이었는데, 그 후 자주 오지 않았는데 지금은 오리식당으로 변했네요. 영업시간 안내입니다. 특이하게 금요일에 휴무를 합니다. 한방오리를 주문합니다. 6인가족이니 넉넉하게 주문합니다. 잘 익어가는 한방오리 한방오리불고기는 냉동삼겹처럼 얼려서 얇게 슬라이스로 만든 고기입니다. 불판에서 고기를 굽는 며느리. 친정부모님 오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고기를 굽네요. 잠시 굽다가 장인 장모를 위해 사위인 아들이.. 2023. 3. 10.
계룡 맛집 - 국수랑 묵이랑 소주 한 잔 지난해에 같이 일을 하던 동료들 모임이 있었습니다. 같이 일을 하다 나는 다른 직종으로 옮기고 작년 일을 올 해도 하는 지인들과 모임입니다. 일명 도서관 팀으로 계룡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지인들과 2개월만에 만나 소주 한 잔 이야기 계룡맛집 - 국수랑 묵이랑 계룡시 맛집이라고 공직생활로 은퇴한 지인이 예약하여 남자 5명에 여자 3명 총 8명의 도서관 팀이 맛난 안주에 소맥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약속시간은 저녁 6시 30분. 식사 겸 소주 한 잔의 즐거움을 위하여 모인 곳은 국수랑 묵이랑 - 계룡맛집입니다. 최근에 이전을 했는지 시설이 깔끔하고 사장님 모습도 너무 깔끔해서 일단 합격점입니다. 셀프반찬과 여러가지를 알리는 안내문도 있어요. 메뉴는 잔치국수부터 수육까지 다양합니다. 예약한 지인이 이미 음.. 2023. 3. 1.
계룡 중식당 - 새로 오픈한 중식당 도원춘에서 짬뽕 한 그릇 원래 짬뽕 중식당이 영업하던 장소에 같은 업종이 상호가 바뀌어 들어왔어요. 새로 개업했는데 전국 5대 짬뽕식당이라고 합니다. 도원춘 계룡 중식당에서 짬뽕 점심 오랜만에 짬뽕으로 점심해결.. 칼칼한 맛이 좋은 짬뽕, 요즘 같은 때 딱 좋아요. 짬뽕만 찍었어요. 상호는 생략하고... 이 짬뽕 한 그릇에 1만 원 합니다. 내용물이 충실합니다. 반찬은 보는 바와 같이... 단무지와 양파는 차려주지만 김치는 셀프코너에서 갖다 먹어야 합니다. 공깃밥은 무한리필이라고 합니다. 앞에 장사하던 짬뽕전문 중식당에서도 똑같이 했었는데... 주차하고 들어오니 아내가 짬뽕 2인분 주문해서 나온 짬뽕입니다. 짬뽕은 9천 원과 1만 원 두 종류가 있는데 9천 원은 얼큰이 짬뽕 이 짬뽕 육짬뽕이라고 1만 원입니다. 통오징어가 들어가.. 2023. 2. 15.
계룡 맛집 -- 수복일식 2월 1일부터 새로운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시니어소비안전지원에서도 필요하다고 했는데 새로운 일은 중고등학생 병영체험 안내하는 교관일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시니어소비안전지원 일을 함께 하던 동료들과 저녁식사로 소주 한 잔을 하였답니다. 계룡 맛집 -- 수복일식 계룡시 엄사면에 있는 횟집인데 가성비 좋은 횟집에서 8명의 지인이 모여 회안주에 소맥에 소주 즐겁게 먹은 이야기입니다. 식당을 잘 알고 있는 지인이 예약을 하여 우리의 자리가 멋지게 준비된 모습이에요. 먼저 기본 상차림에 소주잔과 맥주잔이 준비된 모습이에요. 이곳 예약한 지인이 술을 많이 마시지는 않지만 아주 좋아하는 애주가랍니다. 상차림이 깨끗하고 아주 넓은 식당입니다. 회정식 코스요리라고 합니다. 나오는 해산물이 싱싱하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2023. 2. 9.
오사카 여행을 쉬어 갑니다 == 우리동네 바다회수산 횟집에서 소주 한 잔 오늘은 일본여행기는 잠시 쉬고 지난 목요일에 지인과 함께 스크린 골프 즐기고 지난해 12월 오픈한 우리 동네 횟집에서 회 한접시에 맑은 소주 한 잔 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동네 횟집 -- 바다회수산 횟집에서 소주 한 잔 연일 추위가 이어져 회를 먹기가 조금 부담이 되어 삼겹살 먹을까 하다가 오픈하고 한 번도 가지 않았던 횟집에 가자고... 일행이 회를 무척 좋아합니다. 대방어를 먹자고 했는데 일행이 집에다 차를 주차하고 오는 틈에 우럭과 광어회를 주문했답니다. 오픈한 지 2달 된 바다회수산 횟집... 우리 동네 딱 한 집 있는 횟집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맛난 삼겹살 식당이었는데 장사가 잘되어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 6개월 정도 비었던 곳에 횟집이 들어왔어요. 우리가 들어간 시간에 손님들이 참 많습니다. 메.. 2023. 1. 29.
계룡맛집 --- 바닷물 손두부 계룡점 계룡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관장님을 초대하여 같이 활동하던 시니어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계룡의 맛집으로 알려진 청국장 식당입니다. 계룡맛집 -- 바닷물 손두부 계룡점 청국장 백반 종합사회복지관 관장님이 스님이어서 식사는 청국장으로 준비하였답니다. 오전 11시 50분에 도착한 식당입니다. 계룡에서는 맛집으로 알려진 손두부 식당이랍니다. 식당 입구에는 청국장과 두부 만드는 곳 그리고 청국장 발효실이 있습니다. 식당이 큽니다. 오늘 식사를 계획한 지인이 예약을 하고 먼저 도착해 있습니다. 바닷물 손두부 식당인데 식사는 청국장 백반이 주 메뉴라고 합니다. 스님이 관장이어서 수육이나 고기류는 제외하고 청국장백반으로 통일되었습니다. 계룡맛집으로 알려져 점심에는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6인 예약석.. 2022.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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