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현지인 맛집 -- 민관군 모두 좋아하는 계룡시민 추천맛집

전국에 부대찌개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각 지역마다 특색 있는 부대찌개가 있어

여행을 다닐 때 찾아다니며 부대찌개를 즐기지요.

오늘은 계룡시에 있는 부대찌개 식당 이야기를 전합니다.

 

계룡시민 현지인 부대찌개맛집 -- 더하고 부대찌개

 

계룡시는 계룡대가 있어 국방수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곳의 부대찌개는 그래서 더 의미와 맛이 있지 않을까요?

계룡대는 육군, 해군 그리고 공군 이렇게 대한민국 국군의 3군 본부가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럼 계룡시부대찌개 맛집 이야기를 전해 봅니다.

 

 

맛난 계룡부대찌개는 방문 포장 시 미리 전화를 하면

차 안에서 부대찌개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답니다.

물론 모든 메뉴는 네이버와 배달의 민족으로 포장이 가능하답니다. 

 

 

더하고 부대찌개 식당 입구에 여러 종류의 음료수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더하고 부대찌개는 네이버이벤트가 진행 중이랍니다.

식사하러 와 이런 이벤트는 참여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겠지요.

 

 

계룡 현지인 추천 맛집 더하고 부대찌개는

건강한 원재료가 2가지 있답니다.

육수로 사용하는 몸에 좋은 알칼리수와 야채수가 

맛의 비결이라고 합니다.

 

점심시간에 찾아간 더하고 부대찌개에 많은 손님들이

맛난 부대찌개 점심을 먹고 있네요.

계룡대에 근무하는 군인들 그리고 근처에 있는 계룡시청 공무원들 등

계룡시민들이 인정한 맛집입니다.

 

 

테이블에 앉아 주문은 키오스크로 합니다.

화면 터치 후 주 메뉴부터 음료수까지 주문하면

서빙용 로봇이 음식을 배달해 준답니다.

 

 

가스레인지 위에서 부대찌개가 끓을 때 옷에 음식냄새가 베이니 

외투는 벗어서 보관장소에 걸어 놓으면 됩니다.

 

 

계룡 부대찌개맛집 더하고에는 식당의 벽에 대형 모니터를 

여러 대 설치해 놓아 부대찌개 맛나게 먹는 법 등 식당 메뉴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하고 부대찌개를 주문하였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맛이 소중하니까요.

깔끔한 한잔의 하이볼도 좋겠지만 운전으로 음주는 절대 금지입니다.

 

 

 

 

상차림에 나온 반찬과 웰컴드링크입니다.

웰컴드링크는 전화예약을 하거나 

네이버 인터넷 예약손님에게 제공되는 시원한 실론티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메뉴인 더하고 부대찌개입니다.

부대찌개가 예쁘게 꾸며져 나옵니다.

눈으로 먹어도 맛이 보입니다.

 

 

 

가스레인지 위에서 보골 보골 끓던 부대찌개가

맛난 향기를 뿜어 올립니다.

 

 

 

계룡맛집 더하고 부대찌개 

 

부대찌개의 특색은 내용물에 대파가 아주 많이 들어 있는 것이랍니다.

김치를 넣는 부대찌개도 있는데 더하고 부대찌개는 대파와 돈육함량 

80% 이상인 소시지와 햄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잘 익은 소시지를 공기에 덜어 맛을 보니 소시지 맛이 꿀맛입니다.

 

 

 

완벽하게 끓은 부대찌개 한 냄비. 

이제 화력을 낮추고 부대찌개와 식사를 합니다.

 

 

평일 점심시간에 동행한 아내의 공기에 햄과 소시지 

그리고 대파와 부대찌개 국물을 담아 줍니다.

배고픈 아내가 빨리 먹어야 하니까요.

 

 

 

부드러운 소시지를 먼저 먹어보는 아내는 육식파입니다.

고기를 좋아하는데 소시지가 부드럽고 고기의 함량이 많아

고소한 맛도 난다고 합니다.

 

 

 

공깃밥도 한 그릇 나오고 사리면도 한 개 나온답니다.

따끈하고 칼칼한 부대찌개에 하얀 쌀밥 한 공기는

아주 행복한 점심식사입니다.

 

 

 

아내도 즐기고 나도 즐기고..

숟가락에 담은 소시지 한 숟가락을 폰 카메라로 잡고 난 후

입으로 가져가니 정말 깊은 맛의 부대찌개를 알 수 있습니다.

 

 

계룡시 현지인 추천 맛집으로 손색이 없는 더하고 부대찌개는

고품질 햄과 소시지를 넉넉하게 넣고 육수는 알칼리수에 야채수를 더해 맛을 낸

건강하고 맛 깊은 부대찌개랍니다.

 

점심에 찾아간 더하고 부대찌개 점심식사를 아내와 함께 행복하게 그리고

즐겁게 먹었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