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하늘하늘의 맛집 S파일851

<전부 익산> 길명반점 어디 어디에 가면 무엇이 맛 있더라... 어는 음식점은 맛은 좋고 가격도 착하다... 가격이 비싸도 한 번 먹을만 하다... 기 타 등등.. 이런 저런 소문을 듣고 찾아가거나, 인터넷의 맛집선전, 또는 미식가들의 맛집탐험 블로그 등을 자료로 찾아갑니다. 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익산 탕수육.. 2010. 12. 12.
<전남 부안>곰소 3대 젖갈집 처음 고스락을 만나서 산행을 시작한 08년 초여름. 내소사 뒷 산인 내변산 산행 중 코스선택의 우왕좌왕속에 가족과 중도 하산하여 곰소항 구경 후 점심으로 먹은 "젓갈정식" 식당을 찾아서 갔습니다. 가깝지 않은 길을... 곰소항의 전형적인 젓갈 상회의 모습 음식점 이름이 "곰소궁" 입니.. 2010. 12. 5.
<전북 진안> 월랑회관 김치찌게 2010년 10월 30일 토욜날 무주 가는길에 진안에 들러 그동안 챙겨놓은 진안군청 앞 '구내식당'이름의 밥집에서 점심을 먹으려 출발하였다.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에만 잠깐한다는 식당이고 해서리 찾아갔는데.... 익산출발 10시 40분. 익산 장수고속도로 달려 진안 군청앞 도착 11시 30분! 구내식.. 2010. 10. 30.
[스크랩] 소주와 맥주가 만나면.... 소주와 맥주가 만났을 때는 ‘국민 칵테일’ 요즘 들어 음주하는 성인의 나이 불문, 성별 불문 하고 술을 한 잔 할 때, 또는 반주시 맥주와 소주를 섞어서 마시는 국민(?) 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양주와 맥주의 폭탄주가 경제적으로 접근하기 어렵기에, 서민들이 외치는 소리 “아줌마! 여기 맥주 셋.. 2010. 8. 22.
[스크랩] 육회비빔밥.... 오늘 아침도 먹지 않고 있다가, 차에다 기름 넣고 새차좀하고 가기 싫어하는 아들은 학원 갔다 와서 집에 있는다고 하기에 라면 한개 끓여주고, 오늘도 우리 부부가 길을 나서면서 3년전에 갔었던 "황등 진미식당의 육회비빔밥"한그릇 하기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진미 식당은 황등시장이 있는 길가에 .. 2010. 8. 22.
[스크랩] 우리 밀로 만든 칼국시와 만두 입암산 등산 뒤풀이에서 너무 많은 이슬을 마셔 아직도 뒷골이 어지러워 속 풀일이 없나 고민하다, 삼례가는 길 못 미쳐 '춘포'역 부근에 괜찮은 '칼국수'집이 있다는 귀동냥을 밑천으로 속풀러 갑니다. 집에서 나서는 시간은 12시가 다 되어서, 익산 공단 뒤로 돌아 삼례로 가는 국도를 타고 막 가다가 .. 2010. 8. 22.
[스크랩] 군산 IC 부근의 쌈밥집 한군데.... 전북일보에 가끔 소개되는 지역 음식점 정보를 이용해 오늘 군산IC 부근의 쌈밥집을 한번 가 보았습니다. 가는 길은 27번국도를 타고 군산으로 가다가 군산 IC쪽으로 우회전하여, 조금 올라가다가 우측으로 강경서천 쪽을 빠지면 '군장대학'교가 나오면서 우회전 하여 쭈~욱 올라가면 (약 2킬로)조그만 .. 2010. 8. 22.
[스크랩] 송학동 홍어삼합 어제의 피로를 풀기위해 정오가 조금 지난 시간에 산들바람과 하늘하늘이 만나 코가 뻥 뚫리는 홍어냄새좀 맡으러 갔습니다. 익산역 뒷편 송학동에... 점심시간을 앞둔 싯점인데도 좁은 식당안에 제법 많은 사람이 홍어를 즐기고 있더군요. 홍어식당으로 가면서 사진기를 챙기고 오늘은 사진을 올리려.. 2010. 8. 22.
[스크랩] 군산의 맛집이야기 속편 오늘 군산가는 길에 가족을 태우고 갔다가 일을 보고, 가족과 함께 맛 좋고 값이 적당하다는 전북일보의 기사와, 인터넷정보를 확인한 "한주옥"을 갔다 왔습니다. 어차피 저녁을 먹어야 하기에, 어제 월급날 야간교육으로 외식도 못하고 해서.... 네비찍어 찾아간 "한주옥"은 주변 건물들이 옛 건물이었.. 2010. 8. 22.
[스크랩] 미식가의 홍어상식 홍어이야기가 나왔으니 조금 더 이야기 할까 합니다. 미식가의 홍어상식 홍어는 묵은김치 깔고 돼지고기를 놓고, 적당히 삭힌 홍어를 초장에 찍어 올린다음탁주 한모금 하고 입안으로 쏘옥 집어 넣으면 음~ 음 ~ 음(각자 상상에) 막걸리는 홍어의 자극성분을 부드럽게 해주는 단백질이랑 유기산이 들.. 2010. 8. 2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