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227 [스크랩] 망해사 해우소 글로만 올렸던 망해사의 해우소 사진을 올립니다. 바다를 보며 무슨생각을 하라고 " 망해사" 라 명했나요? 저무는 07년 모두에게 있었던 조금의 아픔들을 모두 잊었으면 합니다. 독감조심하고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한 해의 정리를.... 우측에 잘린것이 해우소 고 희미하게 깔린 배경이 서해 .. 2010. 1. 28. [스크랩] 다녀갑니다 비오는 날 저녁 , 장마가 왔다, 갔다 어수선한 우리 분위기 장마도 헷갈리고 있나 오락 가락하는 장마 그래도 여름은 쑤 욱 쑤-욱 짙어간다 퍼사랑 노래사랑이 뜨겁게 깊어가는 정열에 젖어 장마철인데 노래를 사랑하는 우리들 빗소리도 음미하며 즐기는 여유를.... 지난해 겨울이 만든 풍경 한장 시원.. 2010. 1. 28. [스크랩] 장마도 월요일을 싫어한다. 오랫만에 왔는데 역시나 그 자리에 있는군요. 7월 11일 정모 소식도 보았고..... 하늘은 하나가득 구름을 머금었는데 장마는 잠시 휴식을 취하는 월요일 입니다. 가끔은 힘들다고 느끼는 많은 사람들에게 시원한 샘물의 꿀 맛을 주는 그런 자리에 항상 우리 퍼사랑 카페가 자리하기를 기원합니다. 장마.. 2010. 1. 28. [스크랩] 인생이 다 그런건가요? 요즘 많이 힘이듭니다. 원인과 결과를 내가 책임져야 할 입장이지만......... 카페에서 음악도 듣고 내 할이야기도 하고.... 다른 이들의 글도 읽어보고 그런것이 좋은데..... 끌고 가는사람의 입장과 끌려가는 사람의 입장은 많은 차이가 있겠지요? 강퇴 한다고 하니 많이 출석을 했슴을 봅니다. 품바타령.. 2010. 1. 28. [스크랩] 내리는 안개비에 봄이 함께하는 밤에 안녕 하세요? 퍼사랑 가족분들... 어제 밤부터 내린 봄비가 꽃을의 머리를 두르려 많은 개나리 목련이 피었습니다. 계절의 축복속에......... 이렇게 봄 꽃과 새싹이 솟아나는 이즈음. 퍼사랑 가족도 년초에 세웠던 자신의 꿈을 다시한번 추스리며, 조금 부족함이 있었다면 다시 싹을 티울수 있는 봄을 맞.. 2010. 1. 28. [스크랩] 2월의 꼬리는 겨울의 꼬리 가는 2월의 꼬리에 겨울이 메달려 갑니다. 저 북쪽 산 넘어로 ..... 저기 남쪽에서는 3월의 머리위에 연분홍 치장을 한 새봄이 오네요. 여기 저기 생명의 입깁을 불어 넣으며.... 지난 한 겨울을 무사히 넘긴 것들은 환희의 날을 맞겠죠. 우리 인생도 사계절 같은 반복이 되겠지요. 한 겨울처럼 어려울때 .. 2010. 1. 28. [스크랩] 진한 커피한잔 하세요 진한 커피향기가 쫘악 가라앉고, 멀지않은 고개넘어에서 봄오는 소리가 그 향기위에서 살며시 스며드는 2월 하순의 포근한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벌써 봄의 설레임이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가는 겨울의 귀여운 투정일지모르는 감기 조심하세요! 2010. 1. 28. [스크랩] 늦지않은 시간에 오늘 기분좋게 소주한잔 하고 휭하니 집에 들어와 출석하고 갑니다. 출석률로 성적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가족 여러분의 빈번한 출석을 기대 합니다. 그리고 모구 파이팅 팅 팅 팅 미국 워싱턴의 열차 역인 유니온 스테이션 사진한장 올립니다. 2010. 1. 28. [스크랩] 눈 꽃이 활짝 핀 날..... 지난 주 월요일 인가? 아침에 추운 날씨인데 안개가 피더니 그 안개가 살며시 내려앉아 겨우내 앙상했던 나뭇가지에 하이얀 눈 꽃을 신비롭게 살며시 올려놓았습니다. 아침에 여러 곳을 다녔지만 사진기가 없어서 점심시간이 가까울 무렵 해가 떠오른 시간 응달 진 곳에서 몇장을 찾았는데 그래도 겨.. 2010. 1. 28. 이전 1 ··· 573 574 575 576 577 578 579 ··· 58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