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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왔는데 역시나 그 자리에 있는군요.
7월 11일 정모 소식도 보았고.....
하늘은 하나가득 구름을 머금었는데 장마는 잠시 휴식을 취하는 월요일 입니다.
가끔은 힘들다고 느끼는 많은 사람들에게 시원한 샘물의 꿀 맛을 주는 그런 자리에 항상 우리 퍼사랑 카페가 자리하기를 기원합니다.
장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에 파란 하늘이 살짝 고개를 내민 모습을 보고 그냥 무조건 한장 찰칵 했습니다.
의미를 두지말고 ......
출처 : 퍼사랑
글쓴이 : 하늘하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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