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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힘이듭니다.
원인과 결과를 내가 책임져야 할 입장이지만.........
카페에서 음악도 듣고 내 할이야기도 하고....
다른 이들의 글도 읽어보고 그런것이 좋은데.....
끌고 가는사람의 입장과 끌려가는 사람의 입장은 많은 차이가 있겠지요?
강퇴 한다고 하니 많이 출석을 했슴을 봅니다.
품바타령을 구성지게 부르는 이것 자체가인생일지도 모르지 않나요?
모두 사느게 바쁘다는데.... 잘정리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처 : 퍼사랑
글쓴이 : 하늘하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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