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요즘 아내가 새로운 취미로 화단을 가꿉니다.
비 오는 금요일 오후...
화단을 구경 합니다..
4월 초부터 가꾸기 시작한 화단이
점점 예뻐집니다...
화단 만드는데 돈도 들어가고..
마음이 힘든 아내에게 위안이되는 화단을 올립니다.
오후에 갑자기 평택에 일이 생겨서
아들차로 함께 평택에 도착했네요..
728x90
반응형
'어디든 아름다운 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날 베란다 앞 화단의 꽃 잔치 (0) | 2021.07.26 |
---|---|
빌라 화단에 핀 아름다움 ---- 꽃이 좋다 (0) | 2021.07.24 |
여행길에 만나는 아름다운 꽃 -- 곡성 여행 (0) | 2021.06.17 |
집 앞 화단 가꾸기 -- 옥천 이원에서 만난 수국들 (0) | 2021.06.13 |
텃밭이 화단으로 - 우리집 베란다 앞 봄 꽃 풍경 (0) | 2021.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