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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락 산행의 추억

월출산 가는 길과 오는 길에 무엇을 했나? 우동과 인동주 마을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5.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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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은 늘 아침 이른시간에 출발하기에 아침 식사는 가는 길에 김밥과

휴게소의 우동이나 라면으로..........

 

호남고속도로 정읍휴게소에서 아침을 해결한다.

 

늘 주문해서 갖고 가는 익산 동네의 김밥을 준비하고 휴게소에서는

이렇게 우동을 주문하여 여럿이서 조금씩 나눠 먹으며 아침을 해결하고.........

 

우동과 김밥 아침

 

 

월출산 산행을 끝내고 목포로 내 달려 낙지를 먹으려고 했는데 비싸거니와 있지도 않다고 하여

인동주 마을로 꽃게장 먹으러.......

 

4인 상차림이다. 기본이 이렇게 주문을 하고 먹는다......

 

홍어 삼합과 꽃게장이 나온다.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고 남도 사람들이 딱 좋아 할 것만 나온다

 

꽃게장의 위용

 

사람이 많다......

인동주 마을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익산에 오니 12시가 다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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