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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하루 밤을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 근처에 있는 대왕암으로
산책을 한 바퀴 돌고,,,
많은 소나무와 나무들이 있는 대왕암 공원 안내도
바닷바람이 시원하고 나무 내음이 향긋한 좋은 곳이다
왜 대왕암이라고?
대왕암 가는 길목에 해변 포장마차(?)
해삼 멍게 전복등 기타 해산물을 즉석에서 판다
대왕암 입구의 솟대 무리
소나무 두 그루도 바다를 배경으로
중앙 저멀리 보이는 곳이 대왕암 끝이다.
나무와 철재로 만든 대왕암 가는 길
대왕암의 계곡
위험한 장소에서 낚시질 하는 되지못한 사람들이 보인다.
이 시커먼 바위 가만히 보면 군함같이 생겼다
대왕암 쪽에서 바라 본 입구쪽 등대 박물관 모습
바위와 바위를 연결하는 이 바다위 다리는 현대 중공업에서
울산 시민을 위해 설치 제공한 다리라고 한다
푸르고 푸른 동해의 바닷물, 정말 시퍼렇다
난 뭘까? 자세히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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