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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 휴양림 걸으며
잡은 시
감상하세요...
인생은 누구나 나그네 입니다.
우리 인생의 가을이 오면 아름다운 알록달록 고운 단풍이....
요즘 많은 이야기 거리가 된 세시봉의 "송창식"씨의 노래 인데
이런 시에서 가사를 갖고 왔군요
눈이 부시지 않아도 우리 푸르는 날을 위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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