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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멋과 맛

<대전광역시> 장태산 좋은 시 감상 둘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1.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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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 휴양림에서 만 난 좋은 시 둘

감상 잘 하셈..

관람료 없음. 장태산 휴양림 처럼

 

 

엄마!!!! 하고 불러보세요....

우리들에겐 어머님은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기만 하시는 ...... 

 

 

작은 개울이 낮은 자세로 임하지만

흘러 흘러 결국 큰 바다가 됩니다....

 

 

아버지는 말씀은 없으셔도 언제나 우리들의 든든한 바람막이 입니다.

 

우리들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러했듯이 우리도 엄마, 아빠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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