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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 휴양림에서 만 난 좋은 시 둘
감상 잘 하셈..
관람료 없음. 장태산 휴양림 처럼
엄마!!!! 하고 불러보세요....
우리들에겐 어머님은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기만 하시는 ......
작은 개울이 낮은 자세로 임하지만
흘러 흘러 결국 큰 바다가 됩니다....
아버지는 말씀은 없으셔도 언제나 우리들의 든든한 바람막이 입니다.
우리들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러했듯이 우리도 엄마, 아빠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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