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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월 16일 저장해 놓은 파일을 들춰보니
대천항 윗 쪽, 천북항 굴구이 먹고 온 사진이 있네요]
딱 1년전의 추억을 살려봅니다.
서서히 저녁 놀 속으로 스며드는 천북항의 모습
어둠 속에서 서서히 달구어지는
천북항의 굴구이 상점들
번개탄에 석화를 올려 놓고...
조심해요 너무 뜨거우면 튑니다, 껍질이....
서해바다, 붉은 노을, 잠들어가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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