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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나 조금 더 가면 구이가 나오고 모악산 등산로가
나오ㅡ는 곳에 술 박물관하나가 자리잡고 있느데
그 모습이 아주 정겹습니다.
한 번 들러 보세요.
거기에 봄이오면 커튼쳐야 될 바윗돌 하나 있습니다.
잘읽어 보삼.
이제 봄이 오면 이런 고민이 없어집니다.
대한민국 술 홍보관 겸 박물관의 모습입니다
술나라 십계명. 어기면 어캐 되는줄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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