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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멋과 맛

<전북 고창> 질마재와 미당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1.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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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마재 넘어 조용한 마을 지나

미당서정주 생가와 기념관 구경을.....

 

미당 서정주 생가 가는길에 만난 길안내 장승의 몸부림

 

 

도깨비집의 주인들 현재는변신 중

 

 

 

 

멀리서 본 도깨비 집

 

 

미당 서정주 선생의 생가의 앞마당

 

 

미당 시인의 생가모습

 

 

시 "국화와 산들"

미당은 국화를 그렇게 좋아했나보다

 

 폐교된 마을 초등학교를 미당 시문학 관으로...

 

문학관 내부의 작품 하나

 

시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공간

 

 

미당을 좋아하나는 화가가 그린 미당의 얼굴

 

 

아마도 미당이 직접 쓴 글씨인 듯 합니다.

약 4시간 정도 쉬엄쉬엄 걸은 질마재길

산 속에서 그리고 들판에서 논두렁에서 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겨울인지라 미당시문학관엔 겨울의 끝자락만이

공간을 메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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