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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마재 넘어 조용한 마을 지나
미당서정주 생가와 기념관 구경을.....
미당 서정주 생가 가는길에 만난 길안내 장승의 몸부림
도깨비집의 주인들 현재는변신 중
멀리서 본 도깨비 집
미당 서정주 선생의 생가의 앞마당
미당 시인의 생가모습
시 "국화와 산들"
미당은 국화를 그렇게 좋아했나보다
폐교된 마을 초등학교를 미당 시문학 관으로...
문학관 내부의 작품 하나
시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공간
미당을 좋아하나는 화가가 그린 미당의 얼굴
아마도 미당이 직접 쓴 글씨인 듯 합니다.
약 4시간 정도 쉬엄쉬엄 걸은 질마재길
산 속에서 그리고 들판에서 논두렁에서 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겨울인지라 미당시문학관엔 겨울의 끝자락만이
공간을 메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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