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뭘 하고 싶나

2004년 디즈니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1. 2. 6.
728x90

미국생활 1년여를 정리하고 귀국하기 1개월 전

가족여행을 하고자 "엘파소"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에너하임"과 LA"를 관광하고자 비행기 예약하고

렌트카 예약 숙소 예약하고 ...

아들 디즈니 랜드 놀이공원과 유니버셜 스튜디오 보여주고자...

귀국하면 언제 한 번 나오려나 하는 생각에...

 

 

숙소 앞에서 가족사진 한 장 

우리나라의 장급 숙소인 "Best Western Inn" 입니다.

 

 

디즈니 랜드도 정액권을 구입하면 모든 시설을 다 관람하거나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구매를 하면 저렴하기도 하고요...

 

디즈니랜드 안에 있는 "유리공예품" 판매장에서..

많이 아름다운데 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림에 떡

 

 

버튼으로 조작하는 피노키오 놀이

줄이 연결되어 버튼을 누르면 이리 저리 움직입니다.

 

 

많은 전시관 중 우주전시관인가?

 

 

배 타고 돌아보는 놀이인데 이 분들이 "알라딘과 공주"랍니다.

왼 쪽의 아들왈 " 알라딘이 이상하고, 너무 향수냄새가 어지럽다."고 합니다.

 

 

예전에 디즈니 랜드 만화영화나 영화시작할 때 음악과 함께 나오는 성의 모습인듯 합니다.

여기도 우리나라 놀이동산 처럼 사람이 엄청많아요...

 

2004년 5월 말. 귀국 한 달 전 3일의 연휴가 있어서 가족과 함께

다녀온 추억의 여행지 입니다. 

 

 

 

 

 

 

 

 

 

 

 

 

 

 

 

728x90
반응형

'뭘 하고 싶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집 뽀삐  (0) 2011.02.27
[스크랩] -부모생각-  (0) 2011.02.25
그랜드 캐넌  (0) 2011.02.03
그랜드 캐넌  (0) 2011.01.24
미국에서  (0) 201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