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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에 미국 교육중에 다녀온 그랜드 캐넌입니다.
광활함과 웅장함에 입만 벌리고 있다 왔습니다.
자연의 위대함도 다시 한 번 느끼고....
미국 국립공원 관리인 및 안내인의 모습입니다.
아주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합니다. 물론 영어로....
틈으로 보이는 캐넌의 일부분
이 계곡이 모두 물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나요?
정말 웅장한 모습에 입만 벌리고 있다가....
사진에 있는 하얀 줄은 트레킹 길 입니다.
계곡엔 옛날에 인디언들 그리고 백인들이 다니던 길이 있으며
트레킹 코스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계곡 하단부에 트레킹 코스로 내려와 잡은 캐넌의 모습
중앙 길이 트레킹 길 입니다.
근무하면서 미국에서 교육받을 좋은 기회를잡아
가족과 함께 10여개월 생활하다 온 추억이 있는 곳 입니다.
그랜드 캐넌을 3일에 걸쳐 관광하고 오는 길에 '투산'에 들러
관광하고...
생각 해 보면 아주 즐거운 추억이 가득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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