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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고 싶나

그랜드 캐넌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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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의 추억을 그려 봅니다.

4박 5일간 그랜드 캐넌, 아리조나의 휘닉스와 투산을 여행했던 때를...

즐거웠던 추억을 스캔한 사진으로 다시한번 ...

 

 

아들은 초등학교 4학년 때죠. 캐넌의 계곡을 배경으로

 

 

7년 전의 박여사!

 

 

싱가포르 친구와 일본친구 그리고 내 가족

 

 

빨강치마의 시작인가? 이때도 빨강치마를....

석양의 햇살이 캐넌의 계곡사이로 그림자를 만드는 자연의 아름다움

 

 

엄마와 아들...

 

 

나 이뻐?  포즈가 어때요?

 

 

아빠! 나좀 살려주세요....

 

 

X폼 잡는 아들

 

 

얼굴 탈 까봐 나무 그늘 아래서...

 

 

남편과 아내!!!!

날씨가 추운겨? 아님 더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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