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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멋과 맛

[스크랩] 11월 마지막 주말에 돌아본 익산 둘레길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09.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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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동참하신 수석고문님과 함께 함라산을 중심으로 만든 익산 둘레길을 돌아 봤습니다.

참가자: 수석고문님 내외분, 그래도 간다, 이성윤 고스락, 회장쌍, 총무쌍 더하기 아들과 딸, 고문 쌍(총 12명)

 

수석고문님과 고문 팀은 짭은 거리로 그리고 나머지 고스락은 긴 거리로 둘레길을 돌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사진으로 올려 봅니다. 어제 돌아본 익산 둘레길을....

 

 

함라면 양반길 시작 전 주차장에 있는 안내판

 

양반길 시작지점에 있는 옛날 부자집의 현재 모습입니다 

 

정겨운 황토흙과 돌과 기와로 만든 담벽을 따라 갑니다 

 

이제부터 둘레길의 양반길이 시작 입니다.

수석고문님의 지도 정찰모습 

 

이정표

 

왼쪽으로 가면 함라산 정상인데 이곳에서 회장 고스락을 비롯한 고스락 가족을 만나 점심먹으로 이동 합니다.

오랫만에 약간의 산행을 즐기는 수석고문님과 ....

 

점심 후 함라산 정상을 향해 이동 합니다. 

 

함라산 정상에서 단체사진 한장!

작년 11월에 왔을땐 눈이 거시기 하게 왔었는데.....

 

정상에서 회장 일행은 출발지점으로 수석고문님과 우리도 출발지점을 향해 이별을........

 

아직까지 가을의 꼬리가 남겨진 여운을 ....

 

최초 점심식사를 하기로 만남의 장소였던 쉼터에서 잡은 웅포 골프장과 금강의 모습입니다!

 

함라면 수동마을에 있는 늦 가을 표정

 

출발지점인 양반길 시작의 "3부자집"근처의 까치집

  

짤은 둘레길 여정이었지만 여유로 즐긴 토요일 이었습니다

출처 : 고스락2008
글쓴이 : 하늘하늘(송종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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