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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7

3월의 봄소식 -논산 종학원의 매화 국가적인 문제가 된 코로나 바이러스.. 하루 하루 힘이 들고 스트레스는 쌓여가고... 국민들이 받는 엄청난 이 힘든 상황을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은 마음.. 그래도 봄은 오고 꽃이 피네요. 주말 흐린 날 잠시 봄 나들이 봄의 매화를 봅니다. 종학당의 매화꽃 봄 소식 논산시 노.. 2020. 3. 8.
봄의 틈바구니 사이에 만난 소식들 올 해 봄은 몸이 많이 힘들어 하는 계절이 되었나? 독감 기운을 4일만에 퇴치 했더니 갑자기 왼쪽다리 오금과 허벅지에 통증으로 거동까지 불편해 6일간을 참다가 결국 병원에 가서 X - Ray 촬영 후 주사 두 방에 간단한 물리치료와 약처방 후 바로 회복이 되었으나 이미 시간은 4월로 넘어.. 2019. 4. 1.
섬진강 여행 - 임실의 천담마을 매 년 봄에는 한 번씩 다녀오는 곳이 있습니다. 육군부사관학교 교관 및 교육대장 근무 시절 학교 산악 동호회인 '고스락2008'모임에서 2009년 초겨울에 처음 트레킹으로 다녀 온 구담마을의 섬진강 시인 김용택 생가에서 출발해 천담마을까지 섬진강 물 길 따라 걸었던 인연으로 봄이 오면.. 2018. 3. 31.
<임실> 비 오는 25일 구담마을과 천담마을 매화 나들이 앞에 올린 사진은 지난 시간에 찍어 온 구담마을과 천담마을 섬진강 가의 매화와 풍경입니다. 그리고 어제 11시 즈음에 계룡에서 출발해 길 잘 뚫린 국도를 타고 전주 스치고 순창가는 길로 들어서 구이를 지나 옥정호를 넘어 덕치마을 지나고 구담과 천담으로 다녀 왔습니다. 임실 섬진강.. 2017. 3. 26.
<전북 임실>흐린 토요일에 봄 비를 생각하며 섬진강 가 구담과 천담을 찾아서 매 년 봄이 오면 살짜기 다녀 오는 곳.... 주말에 가도 조용하고 아담하며 살짝 쿵 오는 봄을 맞이 하기에 좋은 곳..... 섬진강 상류 물이 흐르는지 정지해 있는지 그 느낌도 없이 잔잔한 곳 지루함이 없이 걸을 수 있기도 하고 생각나면 들어가 시 한 수 읽을 장소인 섬진강 시인 김용택 생가.. 2017. 3. 25.
누가 봄을 이야기 해주나? 어제 수요일 밤에 잠깐 비가 내리고 아침에 그치더니 오늘 목요일, 쌀쌀한 날씨에 오후에는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봄기운이 담긴 바람이 매서운 겨울의 한기가 없이 불었습니다. 그래도 조금 쌀쌀한 기운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봄바람 불고 그 속에 봄 꽃들이 봄이야기를 해 줍니다. 봄.. 2017. 3. 2.
완주 동상면에서 잡아 본 봄 꽃 인연이 있어 흐르다 멈추는 곳, 그 곳이 쉼터요 또 다른 인연의 시작인지라........ 매일 매일 흘러가는 우리 인생 뭐 그리 절절매며 살아갈 일이 있으리요.... 지금 이 시간이 누구에게나 가장 소중한 시간아니겠소....... 세월은 갈 진데 너무 안타까와 말고 느긋하게 봄 꽃을 보며 올 봄을 .. 2015.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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