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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수노기5

공주 4월의 꽃피는 봄을 기다리는 곳 오늘은 아침에 군산으로 출동해서 군산시청을 돌아보고 소뭇국밥 한 뚝배기 하고 다녀와야 할 군산 착한 가게를 방문했더니 일요일 휴일이라고 문을 닫아서 한 번 더 방문을 해야겠네요. 그건 그렇고 오늘은 봄이 오는 공주카페의 모습을 보며 봄꽃이 만발하면 찾아갈 계획을 세웁니다. 4월이 오면 꽃 피는 숲 속카페의 봄 풍경 진달래, 철쭉에 많은 야생화가 웃는 그곳으로 찾아가 꽃밭에서 차 한 잔 한답니다. 붉은 벽돌 2층 숲 속에 저택.. 주변에 4월의 봄꽃이 가득한 풍경입니다. 장독대 주변에도 꽃이 피고.. 석상 연인도 데이트 온 숲속카페... 소나무도 봄을 즐기고 같이 있는 꽃도 봄을 즐겨요 우와 멋진 금낭화가 요렇게 생겼어요. 우리 집 화단에 심으면 좋겠는데.. 한번 사정을 해서 분양을 받아야겠네요. 뒷 뜰로.. 2023. 3. 19.
봄이 오면 찾아가 차 한잔의 시간 -- 공주 숲속카페 수노기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에 찾아가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시간이 봄이 되었는데 차 한잔하러 가지 못한 곳 공주카페 공주 숲속카페 수노기에서 인삼라테와 녹차 즐기기 봄이 오면 야생화 가득한 곳 나이 드신 사장님 부부의 정성으로 아름다운 꽃 가득한 곳 그곳을 찾아가 차 한잔 해야겠어요. 2022년 4월에 찾았던 수노기카페입니다. 2층 벽돌집이 자리잡은 곳 이곳이 카페입니다. 봄이 오는 날 숲속에서 이렇게 한 상 차리고 차를 마시면 아름다운 봄나들이 되겠지요. 수노기 카페 사장님이 차 내릴 준비를 합니다. 많은 차 종류가 있는데 어떤 차일지 궁금합니다. 공주카페 수노기 녹차 내리기 녹차를 우리기 전에 건강한 차 한 잔 마십니다. 인삼을 갈아 넣은 인삼라테 한 잔을 준비해 주네요. 준비된 차를 하얀 자기 주전자에.. 2023. 2. 28.
공주 카페 -- 숲속 카페수노기에서 얼그레이 홍차 즐기는 봄날 가끔 찾아가는 공주찻집...숲속에 자리하고 있는 카페입니다. 봄이 깊어갈 시간이면 숲속 카페는 야생화가 고운 미소를 짓고 있으며.. 푸르름으로 변해가는 숲속에서 은은한 차 한 잔을 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기에 딱 좋은 공주 카페입니다. 공주 숲속 카페수노기 - 얼그레이 홍차 한 잔 카페는 사계절 아름다운 곳으로 봄이 오면 각종 야생화와 사장님이 가꾼 꽃들이 가득합니다. 오늘은 카페수노기 별관의 풍경을 만나고 향기 좋은 얼그레이 홍차 한 잔을 다식과 함께 즐긴 봄날 이야기 입니다. 봄이 깊어가는 날 오후에 찾아간 카페수노기에 한 낮의 봄 햇살이 반짝이며 방문객을 반깁니다. 지난해 가을에 왔을 때와 또다른 변화된 모습의 카페수노기, 오늘 봄날에는 별관 주변에 고운 봄꽃 잔치가 열렸습니다. 카페수노기는 본관과 .. 2022. 4. 24.
가을 날 은은한 향 차 한잔의 추억 공주에 볼일이 있어 다녔던 2020년 봄에 알게 된 공주 숲속의 카페.. 오늘은 그 카페 이야기.... 공주 숲속의 카페 -- 카페 수노기 조용한 공간에서 차 한잔 즐기 좋은 숲속의 카페입니다. 봄이 오면 야생화 만개하지만 가을에는 카페 앞 감나무에 붉은 감이 익어가는 곳 그곳에서 벽난로 불 피우고 은은한 차 한잔을 즐깁니다. 지난날 가을에 즐겼던 시간을 돌아보는 오늘 입니다. 감이 익어가는 수노기 카페에서 가을을 담았습니다. 세상을 마음대로 다녀봅시다. 카페의 감나무 친구 등입니다. 밤에는 하얀 초에 불이 밝혀지겠네요. 산속 카페 수노기의 야생화들도 서서히 겨울맞이 준비를 합니다. 잘 준비해야 봄날 푸른모습을 약속합니다. 수노기 별관의 온기를 이렇게 장작불로 유지하나요? 군불을 지피고 싶었던 수노기 카.. 2022. 3. 16.
가을 비 촉촉이 내리는 날 -- 공주 산속 카페에서 가을 비 촉촉이 내리는 2020년 11월 중순에 차 한잔 하며 가을분위기 즐기러 공주로 갑니다. 가는 길이 안전운전으로 40분...그러나 비 내리는 가을 분위기 좋아서 찾아간 공주 산속의 카페입니다. ~~~~~ 가을 비 -- 공주산속카페 -- 수노기 그리고 대추차 한 잔 ~~~~~~ 2020년은 출발부터 코로나로 인해 모든 일이, 아니 세상이 꼬이더니 일 년 내내 엉망이 된 모두에게 힘든 한 해가 되면서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살면서 작은것 부터 큰 걱정까지 잠시 잊고 차 한잔을 즐겨볼까요... 지난 11월 11일부터 알음 알음으로 찾아 오는 차를 즐기고 객을 위해 차를 준비하고 있는 수노기.... 빨간 이름표가 소박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넓지않은 길을 따라 가을향을 찾아 올라가면 이렇게 만난답니.. 2020.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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