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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8

정부세종청사 앞 식당에서 배고픔으로 먹은 저녁식사 1월 1일부로 근무지가 바뀌었습니다. 집에서 조금 더 가까와진 곳으로...... 정부세종청사 국세청과 행정안전부 외곽 방호업무로..... 당직근무하는 날 저녁에 동료와 함께 식사를 했어요...... 청사앞 식당인데 이름은 올리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그저 그렇다는 이야기이지요. 낙지 볶음인.. 2019. 2. 8.
시흥 맛집 - 물왕저수지 장금이 연잎밥 정식 관곡지 연꽃과 연꽃테마파크의 시흥시 나들이 길..... 넓은 연못과 습지에서 홍련, 수련, 백련 등 많은 연들과 눈맞춤을 즐기고 이제 연을 맛보기 위해 장소를 이동합니다. 물왕저수지 근처에 있는 연잎밥 전문식당이랍니다. 물왕리는 1998년에 시흥시 무지리에 근무할 때 가끔 오던 곳으로.. 2018. 8. 22.
<청양>구수한 청국장 바닷물로 만드는 청국장 맑은 가을이 오면서 요즘 기온이 많이 내려갔지요.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함도 느껴요... 산속에 있는 우리 사는 곳은요.... 서울 도심같이 건물 많고 차 많이 다니고 복잡한 도시보다 기온이 많이 낮답니다.... 요즘 같은 때 딱 생각나는 구수한 맛....... 젊은 층, 특히 어린이 들은 좋아하지 .. 2017. 9. 23.
<계룡> 몸에 좋은 콩으로 만든 음식 - 콩밭 가인의 콩음식 한 달에 한 번 또는 두 달에 한 번, 서로 시간이 맞을 때를 잡아 가족식사를 하는 아주 오래 된 동료와 함께 오늘은 만남의 장소를 콩요리 전문점에서 맛난 콩요리로 더운 여름의 건강지키기로... 계룡 콩요리 전문점 콩밭가인 오후 7시에 약속이되어 있어 약속장소로 6시 50분에 출발해 걸.. 2016. 8. 25.
(용인여행) 구수함은 청국장 고소함은 손두부 --- 할머니 손 맛의 전통 용인 금성식당 할머니 손 맛이 그리울 때 구수한 맛과 고소함을 같이 생각할 때 우리의 입 맛을 당기게 한는 맛 그런 맛을 찾아서 갈 곳은 용인의 청국장 식당 그 곳에 가면 할머니의 정성과 손맛으로 끓이고 만들어낸 구수한 청국장과 고소한 손두부가 있어요 용인 금성 식당 청국장과 손두부 청국장하.. 2016. 6. 18.
<대전> 중구청 앞에서 한우와 소주 한잔 -- 반갑소 일 끝나고 퇴근하여 오전에 잠시 쉬고 동료에게 전화하여 대전 시내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나는 계룡에서 동료는 반석에서 출발해 중앙로 중구청 앞에서 만나 둘이 당구 한 번 치고 소주 한 잔하러 간 술집.. 적당한 가격의 선술집으로 가려다 반값이라는 글에 홀려서 들어갔다가 둘이서.. 2016. 3. 15.
<우리집 집밥>특허 받은 쌈장 --- 홍삼쌈장으로 맛나게 먹기 도랫말 된장의 체험과 홍삼쌈장 맛나게 먹는 방법. 도랫말 홍삼쌈장 건강식품인 홍삼쌈장으로 맛난 음식 만들어 먹기 하나. 봄나물 무침 및 각종 나물 무침에 홍삼쌈장으로 무쳐 먹기 둘 . 고기 먹을 때 야채의 홍삼쌈장으로 먹기 셋. 비빔밥에 홍삼쌈장을 넣어 비벼 먹기 홍삼쌈장 만들.. 2015. 10. 17.
<계룡> 점심특선 식당 ----- 곤드레 비빔밥 요즘 식당에서는 점심특선이라고 하여 12시부터 오후 2시 정도까지 조금은 저렴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직장인 또는 아주머니들 모여서 이야기 하면서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계룡에도 여러 식당이 점심 특선을 하는데 오늘은 곤드레 비빔밥 점심특선 6천원 짜리 .. 2015.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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