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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예술의전당12

군산 예총 - 작은 전시회 사진전 군산 나들이에 전시실에서 환경보호와 관련된재미있는 여러 작품 관람을 끝내고지하 주차장으로 내려와 군산 예총 사무실 복도의 사진전 감상!!!  한국예총 군산지회 - 사진전 상시 전시된 사진작품 감상  군산 예술의전당 지하에 있는 한국예총 군산지회 사무실 복도에 있는 작은 화랑입니다.사진이 전시되어 있어 한번 돌아봅니다. 지나는 길에 보니 사진이 전시되어 있어 한번 돌아봅니다.멋진 둥근달과 어린이 모습이네요.  여기는 군산시 월명공원의 모습인듯합니다.  작은 배가 바다를 가르며 달리는 모습입니다.  아침 안개속에 꿈틀거리는 소나무의 모습이 몽환적이네요.  마이산 풍경입니다. 나뭇잎 색을 보니 가을에 잡은 풍경 같아요.  군산시 야경인가요?은파호수공원인가?   공연장면을 잡은 사진..군산예술의전당에서는 많은 .. 2024. 7. 24.
군산 여행 - 군산예술의전당 그림전시회 지방자치제도가 활발하게 진행되며각 지자체에서는 지역민들의 문화 힐링을 위해아주 큰 예술의 전당을 건립하고각종 공연과 전시가 연중 진행되고 있습니다.  군산 예술의 전당 문화힐링 그림전시회  오늘은 물빛도시 군산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인군산예술의전당에서 있었던 그림이야기를 전합니다.  군산 예술의 전당 제1전시실에서 있었던군산 화가의 개인전 그림감상입니다.장마와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그림 감상으로 회복해 봅니다.   분홍색 장미송이 탐스러운 이 작품은'wave +  자연에 물들다'작품의 유화그림입니다.  같은 유화작품.. 하얀 장미가 물컵에 담긴 작품입니다.  개인전 작품은 아름다운 꽃그림과 넓은 바다의 거센 파도그림 그리고 먹음직한 과일그림이 있는데 오늘은 꽃그림 감상을 전합니다. 군산 예술의전당 제1.. 2024. 7. 10.
군산 여행 - 군산예술의 전당 진포예술제 전시회 2024 군산건축가회 작품전 5월에 다녀온 군산이야기.제56회 군산 진포예술제 ---군산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회가 있었습니다. 진포예술제 전시회 - 2024 군산건축가회 작품전 군산의 근현대 건축물에 대한 연구자료 전시회입니다.  군산 예술의 전당 뒤에는 넓은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어방문객들이 편하게 주차할 수 있습니다.  군산 예술의 전당 제3전시실에서 있었던 군산의 근대와 현대 건축물 연구자료 전시회입니다.  서해대학교 캠퍼스와 군산 시립미술관 건축물 자료로대학생들의 작품이랍니다. 건축사사무소 문창호의 난재루 연구자료입니다.난재루는 사진으로 건물의 여러 모습을 보여줍니다.군산대 교수가  서울 13평 아파트 가격으로 지은 개인주택이랍니다.  난재루에는 많은 봄꽃이 피어있나 봅니다.꽃사진도 전시되어 있네요.  군산의 돈율동 성당 초기.. 2024. 5. 26.
자립 도시 군산 -- 진포 예술제 시화전 군산시에서 매년 개최되는 진포예술제.올 해로 56회째입니다.지난 5월 초에 있었던 진포예술제 이야기입니다.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시 - 군산 예술축제 진포예술제 군산 예술의 전당 제1, 2, 3 전시실에서 예술제전시회가 있었습니다.제 2전시실에서 있었던 시화전입니다.  제56회 진포예수제가 5월 9일부터 12일까지 군산 예술의 전당과 은파호수공원 일대에서 펼쳐졌습니다.  군산 예술의 전당 지하층에 각 층별 시설 알림이통로 바닥에 영상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왼쪽 소공연장과 3층의 2, 3 전시실이 있는 쪽으로 올라갑니다.  엘리베이터로 3층에 올라오니 바로 앞이 제2전시실입니다. 문인협회 시화전 전시가 있습니다.  입구에서 군산 문인협회 회원들이 관람객에게 인사를 건네며 즐거운 감상을 하라고 안내합.. 2024. 5. 22.
군산 여행 -- 군산에서 만나는 제주 고향. 놀멍 쉬멍 군산 예술의 전당으로 가을 나들이 떠납니다. 한 달에 한 번은 방문하는 곳.. 그곳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낸답니다. 많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회 관람은 힐링이고 문화산책입니다. 군산예술의전당 전시회 - 제주모습 그린 '고향. 놀멍 쉬멍' 수묵화로 그린 제주의 모습을 감상하며 제주 여행의 추억도 그려봅니다. 혹시 같이 제주 여행의 추억을 찾지 않으실래요? 군산 예술의전당 2 전시실에서 있었던 수묵화로 그린 제주 풍경전시회입니다. 색의 변화와 다양한 돌하루방의 얼굴 표정을 표현하였네요. 조용한 전시실에서 수묵화로 그린 제주의 풍경을 감상하며 힐링합니다. 정방폭포와 성산 일출봉 그림을 만나요. 한지에 그린 수묵화로 제목은 성산관일 이랍니다..城山觀日 - 성산에서 일출을 본다는 의미인가요? 약간의 추상.. 2023. 11. 7.
일요일 군산 여행 오늘 오전에 출발해서 군산 오성산과 군산 예술의 전당 그리고 진포해양공원을 돌고 멋진 식당에서 양갈비 먹고 왔답니다. 가을 군산여행 오늘 포스팅도 간단하게 합니다. 오성산에서 본 군산 나포들녘. 추수 끝난 논들이 보이고 왼쪽에 흐르는 강은 금강입니다. 오성산 오르는 길에 있는 사찰. 나무에 등이 달려있어요. 군산 예술의 전당에서 그림감상. 힐링 문화산책 시간이었습니다. 진포대첩이 있었던 군산 내항의 진포해양공원에는 6.25 전쟁 참전국 국기가 서해를 타고 올라오고 금강을 타고 내려온 가을바람에 펄럭입니다. 군산 가을여행 오성산 - 군산예술의전당 - 이성당빵집 - 오란다분식집 - 진포해양공원 군산양고기식당, 이렇게 여러 곳을 바쁘게 돌아다닌 하루를 정리합니다. 2023. 10. 15.
가는 여름날 다녀 온 군산 사진전시회 평소에 사진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오늘은 군산 예술의전당 제1전시실에서 있었던 군산의 사진작가 개인전을 다녀왔답니다. 군산 예술의 전당 개인 사진전 관람 야생화, 성지 그리고 자연이라는 3개의 주제로 35년간 사진을 담아 온 작가의 작품이 걸려 있는데 야생화 사진만 오늘 올려봅니다. 야생화 사진에 이름표가 붙어 있어요. 군산예술의 전당 제1전시실에서 개인사진전 감상. 많은 야생화 사진작품이 전시되어 있어요. 이 꽃은 산부채 변산 바람꽃도 예쁘네요. 아주 큰 연꽃인 빅토리아 연입니다. 이질풀이라고 하는데... 이 꽃은 사계꽃이랍니다. 붉은 연꽃 홍수련. 당아욱이라고 이름표를 달았어요. 달맞이꽃인데 너무 색이 진해요. 부레옥잠도 꽃이 화사합니다. 복주머니 꽃입니다. 요즘 내게 필요한 것이 복이랍니다.. 2023. 9. 1.
군산의 멋 - 군산예술의 전당 군산은 SNS기자 활동을 위해 월 1회 이상 방문하는 근대문화유산의 도시입니다. 군산에 가면 볼거리 먹거리를 포함한 즐길거리가 많아요. 새만금 방조제와 고군산 군도의 아름다움도 요즘 뜨고 있는 군산시 군산의 멋 - 군산 예술의전당 오늘은 군산시민들의 정서함양과 문화힐링의 장소인 군산 예술의 전당 이야기를 전합니다. 흐린 6월의 어느 날 방문한 군산예술의 전당입니다. 예술의 전당 실외 주차장 넉넉한 공간에 주차하고 한 바퀴 돌아봅니다. 공연장과 전시실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이정표가 숲에 가려있네요. 지하주차장을 통해 1층 정문으로 올라갑니다. 군산예술의 전당 정문입니다. 군산시민의 정서함양과 문화힐링의 공연과 각종 전시 그리고 교육활동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이곳 1층의 1 전시실과 3층의 2,3 전시실에서.. 2023. 6. 22.
군산 나들이 - 군산예술의 전당 사진 전시회 군산 나들이길에 찾아간 사진전시회 정말 그림 같은 사진작품을 보고 왔습니다. 작가의 개인 전시회 모습을 올려봅니다. 군산예술의전당 전종권 개인전 사진을 캔버스에 인화하여 정말 그림 같은 사진작품들입니다. 현대의 풍경을 빛으로 그리다... 아름다운 사진전의 작가 전종권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자연과 빛 그 빛을 담은 사진작품들이 전시장에 가득입니다. 작가의 작품에 담긴 글을 함께 감상해 봅니다. 섬은 외롭지요. 그래서 육지를 향해 항상 가슴을 활짝 열고 삽니다. 아직 가을은 단심으로 남아 있고, 겨울은 흰 눈으로 소식을 알린다. 나도 장난스러웠다. 햇빛 속에 계절을 사정없이 돌려 본다. 황혼에 물든 물길을 안내합니다. 오늘 억새가 만발했습니다. 멀리 산자락 "나 여기 있노라" 소리칩니다. 한옥의 아름다움은 .. 2022. 7. 16.
군산 여행 - 군산예술의전당 예총군산지부 사진감상 군산시 예술의 전당 지하층에 위치한 사단법인 예총군산지부 사무실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에 전시중인 사진을 감상합니다. 군산예총 - 군산사진협회 작품 감상 사진예술을 만나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군산시 예술의 전당 모습입니다. 군산시 사진작가 협회는 1962년 설립되었습니다. 예총 사무실 복도의 벽에 걸린 사진작품을 감상해 봅니다. 굵은 '소나무'와 눈 동그란 '부엉이' 사진 왼쪽 작품은 '시선, 우측 작품은 '별을 그리다' 우중 산책과 가을폭포 모습입니다. 나무작품과 강태공... '뿌리단풍' 그리고 '가을호수' 노을모습과 봄 호수 산책모습을 담은 작품입니다. 붉은 상사화와 노란 유채꽃인듯 한 작품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잡은 작품입니다. 노란 유채밭의 붉은 여심입니다. 그리고 새끼를 키우는 어미새.. 2022.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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