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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보세요!!!! 미국생활 시 여기저기 다니며 찍은 사진중 몇장을 올려 봅니다. 잘난 척 하는 거이 아니고 일반 게시판을 활성화 하고자하는 마음으로... 눈으로 보시고 댓글 달아 주세요.... 2010. 3. 4.
[스크랩] 새해인사? 작년 12월에 인사하고 인제 출석하니 1년만인가요? 아직 짤리지는 않았군요? 음악도 좋고 사진도 좋고 5월 좋은 시간인데 직장 동료들과 산악 모임을 만들어 매주 토요일 산에 다니는데 5월 9,10일에 1박 2일로 지리산 팔랑치 철쭉 만나고, 뱀사골 계곡에서 텐트치고 맑은 보름달, 속삭이듯 달니는 계곡의.. 2010. 1. 28.
[스크랩] 새해에 누구나 그러하듯이 새해에는 많은 것들이 이루어 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을 합니다. 퍼사랑 가족들 모두도 뜻한대로 이루어지고 아울러 건강한 한 해를 만들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카페의 발전과 회원들의 잦은 방문으로 좋은 음악감상속에 이루어지길.... 주인장의 수고또한 박수로 격려하며..... 2010. 1. 28.
[스크랩] 오랫만 입니다! 오늘은 비도 제법 많이 왔군요? 내일부터 추워진다는데..... 이젠 비가 아니라 눈이오겠지요? 가을이 가는 줄만 알았는데 어느사이 겨울이 왔군요 감기조심합시다. 퍼 ~ 사 ~ 랑 가을에 내장사 입구의 감나무 사진한장 올립니다. 지금은 가지만 남았으려나........ 2010. 1. 28.
[스크랩] 크리스마스 저녁에 2003년 이맘 때 미국의 텍사스주의 엘파소에서 크리스마스를 생각해 봅니다. 미국의 서민들이 사는 주택가 근처의 아파트(우리의 아파트와는 전혀다름) 에 살 때 12월초 부터 1월 말까지 개인주택의 지붕둘레, 입구쪽의 나무들과 작은 울타리엔 서로 자랑이라도 하는 듯이 아주 아름답게 그리고 크게 장.. 2010. 1. 28.
[스크랩] 망해사 해우소 글로만 올렸던 망해사의 해우소 사진을 올립니다. 바다를 보며 무슨생각을 하라고 " 망해사" 라 명했나요? 저무는 07년 모두에게 있었던 조금의 아픔들을 모두 잊었으면 합니다. 독감조심하고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한 해의 정리를.... 우측에 잘린것이 해우소 고 희미하게 깔린 배경이 서해 .. 2010. 1. 28.
[스크랩] 다녀갑니다 비오는 날 저녁 , 장마가 왔다, 갔다 어수선한 우리 분위기 장마도 헷갈리고 있나 오락 가락하는 장마 그래도 여름은 쑤 욱 쑤-욱 짙어간다 퍼사랑 노래사랑이 뜨겁게 깊어가는 정열에 젖어 장마철인데 노래를 사랑하는 우리들 빗소리도 음미하며 즐기는 여유를.... 지난해 겨울이 만든 풍경 한장 시원.. 2010. 1. 28.
[스크랩] 장마도 월요일을 싫어한다. 오랫만에 왔는데 역시나 그 자리에 있는군요. 7월 11일 정모 소식도 보았고..... 하늘은 하나가득 구름을 머금었는데 장마는 잠시 휴식을 취하는 월요일 입니다. 가끔은 힘들다고 느끼는 많은 사람들에게 시원한 샘물의 꿀 맛을 주는 그런 자리에 항상 우리 퍼사랑 카페가 자리하기를 기원합니다. 장마.. 2010. 1. 28.
[스크랩] 인생이 다 그런건가요? 요즘 많이 힘이듭니다. 원인과 결과를 내가 책임져야 할 입장이지만......... 카페에서 음악도 듣고 내 할이야기도 하고.... 다른 이들의 글도 읽어보고 그런것이 좋은데..... 끌고 가는사람의 입장과 끌려가는 사람의 입장은 많은 차이가 있겠지요? 강퇴 한다고 하니 많이 출석을 했슴을 봅니다. 품바타령.. 2010. 1. 28.
[스크랩] 내리는 안개비에 봄이 함께하는 밤에 안녕 하세요? 퍼사랑 가족분들... 어제 밤부터 내린 봄비가 꽃을의 머리를 두르려 많은 개나리 목련이 피었습니다. 계절의 축복속에......... 이렇게 봄 꽃과 새싹이 솟아나는 이즈음. 퍼사랑 가족도 년초에 세웠던 자신의 꿈을 다시한번 추스리며, 조금 부족함이 있었다면 다시 싹을 티울수 있는 봄을 맞.. 2010.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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