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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멋과 맛747

<충남 부여>미암사와 와불 부여 궁남지를 떠나 부여군 내산면으로 농가주택 찾으러 돌아다니다 인근에 있는 사찰인 미암사와 동양최대의 와불을 만나고... 언젠가 TV 프로그램에서 초파일 맞이 준비하는 사찰의 모습을 보았는데 이 와불을 깨끗하게 목욕시키는 장면이 기억이 ... 미암사 입구의 불상 동양최대의 와.. 2012. 6. 23.
<충남 부여> 궁남지와 연꽃 뜨거운 일요일 오전 주섬주섬 이것저것 챙기고 아이스 박스에 쌈장, 김치, 상추 기타 등등, 부르스타에 불판 그리고 냄비와 라면... 이렇게 싸 들고 집을 나선다. 여산에 들러 아는 사람 집 판것 구경하고 논산을 넘어 부여로 ... 적당한 크기에 조용한 도시 부여.. 여기 저기에 역사적 유물.. 2012. 6. 19.
<충남 부여>성흥산성 주말에 어디로 떠날까? 고민하다가 인터넷 지도를 보다가 작게 쓰인 글씨가 눈에 들어와 그 곳을 목적지로 정하고 블로거도 한 번 읽어보고 익산에서 멀지도 않고 또 적당한 산행도 기대되는 부여 임천면의 성흥산성을 향해 떠나기로 결정하고... 토요일 아침 10시에 김밥 4줄, 라면 5개, 돼.. 2012. 5. 21.
<충남 공주>마곡사 07 07년 여름 공주 마곡사에서 마곡사 입구의 음식점 정원 이 곳에 가면 사찰 주변인데도 재미있는 구조물들이 많다 마곡사 대광보전과 석탑 어디로 통하는 문일까? 대광보전의 단청 대광보전의 현판 2012. 4. 28.
<충남 계룡>계룡산의 봄 3월 24일 오랫만에 평택 처가로 나들이 가는 날 논산지나 공주로 가는데, 찬 바람이 휭 휭 불었네. 전 날 밤 비가 왔는가? 그런데 계룡산 머리엔 봄을 시샘하는 겨울의 흔적이 앉았네. 그래도 봄은 아름다운 것 계룡산의 하얀 눈 꽃이 상상이 간다. 2012. 4. 7.
<충남 태안>몽산포의 저녁 놀 2 아주 심심한 주말 이라면 그냥 길 떠나세요. 일부러 멀리 가지 않아도 좋아요. 그냥 가다가 쉬고, 무엇인가 입이 궁금하면 먹고, 멋있다고 생각되면 차 세우고 셔터를 누르세요. 세상 어느 곳에든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당신이 카메라를 드는 순간 당신앞에 그 모습을 보입니다. 몽산포 해.. 2012. 2. 28.
<충남 태안>몽산포의 노을 지난 토요일 바닷바람 속에 다녀온 몽산포의 노을을 설명없이 올려봅니다. 바람은 추웠으나 너무 아름다운 토요일 서해바다였습니다. 2012. 2. 27.
<충남홍성> 연포 해수욕장 지난 주 군산 저수지 돌 때도 칼바람이 씽 씽, 오늘 태안가는 길에도 날씨가 추워져 칼바람이 씽 씽!!!!! 거리가 만만치 않다. 그래도 우린 국도로 간다. 익산 - 금강하구둑-서천-보령-홍성-해미-서산-태안으로... 가는 길에 보령에서 '햄버걸'로 점심을 해결하려다 자동차 전용도로를 타고 외.. 2012. 2. 26.
<충남 공주> 민속마을의 추억의 놀이기구 공주산성 돌고 무령왕릉 갔다가 바로 옆에 있는 공주 한옥 마을(거의 한옥형 숙박시설임)에 갔다가 태백 향우회 보름맞이 모임장소에서 전시 해 놓은 옛날 여러가지 추억의 놀이기구를 찍어왔다. 공주 국립박물관 입구의 한옥마을 뒷모습 현대화된 아궁이에 장작불을 넣어 온돌을 따뜻하.. 2012. 2. 5.
<충남 공주>산성시장 공산성 걷기를 끝내고 진남루를 지나 성 밖으로 나와 산성시장을 구경하고 점심을 해결하기로... 익히 산성시장에 미국까지 택배로 보낸다는 '찹쌀 호떡'집을 찾아가기로.. 그러나 막연한 정보를 갖고 찾기란 쉽지 않아요.. 다리 근처에 약국 옆에 포장마차에서 한 개에 천원하는 찹쌀호떡.. 2012.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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