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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멋과 맛138

제주도 가는길 장흥 노력항- 성산포 항 장흥 앞바다 남해 노력항이 뒤에 보이고 제주 성산포 항이 보인다 멀리서 본 성산 일출봉 성산포 항 입항 성산포 항 제주의 여객선 등대 한 쌍 성산 일출봉 성산포 여객터미널에서 차량 하선 제주 여행 시작 제주 냄새 2014. 3. 14.
제주여행 처음부터 모든 사진 지난 제주여행 때 모든사진 처음부터.. 익산 ~ 장흥 노력항 SUV 두대로 이동 아침식사 두대의 SUV 장흥 천관산 도립공원 통과 노력항의 오렌지호 승선권 구매 배에 차량 적재 노력항 여객선 터미널 강태공 남해바다의 오전 승선 배 내부 한 장 선장이 배 운전하는 곳 배 후미 2014. 3. 14.
제주도에서 일요일 12일 아침에 일어나 라면먹고 갈 준비 하고... 사진도 좀 찍고 안개속의 관음사 입구 관음사 입구의 부처 산굼부리 분화구 입구 산굼부리에서 멀리 구름속의 한라산을 배경으로 성산 일출봉 입구 일출봉 위에서 일출봉 분화구 분지를 배경으로 일출봉 옆 얼굴과 함께 해녀 식당에서 일출.. 2010. 9. 19.
2박3일 제주도 셋째날 밤새도록 바람과 비로 시끄럽던 휴양소가 아침에 놀랍게도 안개만 .... 아침메뉴는 계획상'미역국'이었는데, 이동범 고스락이 미역을 물에 불려놓았는데 대세는 "라면"으로 정해저 모두 신라면 끓여 먹었다. 마침 남은 밥이 있어 동범 고스락이 김 부셔 넣고, 장조림 고기 부셔 넣고, 깨끗.. 2010. 9. 15.
2박3일 제주도 둘째날 무더위에 지치고 배는 고프고 더이상 갈 수가 없어 강나루 고스락이 사전 조사해 놓은 식당으로 가서 점심을 먹기로 ... 배고픈 우리는 이렇게 생긴 물고기도 회로 먹을 수 있었는데..... 그럭다가 이렇게 고기에게 먹힌 해녀처럼 될까봐 포기를 하고.... 해녀가 아닌 '잠녀'의 표석을 보면서.. 2010. 9. 15.
제주도 2박 3일 둘째 날 둘째 날 계획은 아침은 시원한 콩나물 해장국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올레길 7코스를 돌고 저녁은 "회"로 끝내주기로 하였다. 아침일찍 부시럭 거리며 빨강치마 잠못자게 왔다갔다 하더니 시원한 콩나물국과 밥을 이동범 고스락이 .... 아침식사 후 비 내리는 휴양소를 떠나, 성판악에서 한.. 2010. 9. 15.
제주 2박 3일 첫 날 몰래 주차를 한 KAL 호텔을 빠져나와 조금은 뜨거운 제주도의 오후 날씨에 우린 올레길 1코스를 갑니다. 칼 호텔을 뒤로하고 올레길로... 이 도로는 칼호텔 진입로 입니다. 칼호텔을 나와 올레길 코스의 돌아가는 길. 건물들이 외국풍으로 예쁘게 지었습니다. 이보게들 가던길 가지 뭘 뒤돌.. 2010. 9. 13.
제주 2박 3일 20명을 계산하고 계획한 제주도 올레길 여행! 우여곡절 끝에 결국 8명이 금요일 새벽에 장흥 노력항으로 출발 하여 2박 3일의 추억을 만들고 왔다. 내 개인적으로는 3번째 방문이고, 97년 대구에 근무시 다녀 온 후 13년 만의 방문으로 설레이는 마음을 가득담고 다녀 온 제주도!!! 극히 일부.. 2010.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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